전 계유후 생긴 둘째라 하이베베 없으면 일상생활 불가입니다.. 11주 진입하고 부터는 대자마자 찾아서 아기한테도 그닥 스트레스가 크진 않을거라 생각하고 매일 하고있어요. 첫째때도 태동 느낄때까지 했었는데 엄청 활발하고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어요!
2025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언제쯤이면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40세 초산 10주1일 아기 품고있습니다. 작년 자임으로 와준 아이가 난황에서 크지않아 소파술하고 크리스마스때 다시 찾아와주어서(자임) 지금 잘크고 있는데요. nk cell 수치도 25로 높고 비만에 노산이라 임신 확인 후 할 수 있는건 적극처방 받아서 다 하는중입니다만..(면글, 크녹산, 질정, 타이유) 위의 이슈로 지금 매주 병원을 가고있어요.(원장님이 오라고 함) 초음파 보기전까지 계속 불안한 마음에 너무 힘이 들어요,, 언제쯤(몇 주)이면 불안해하지 않아도 될까요
댓글
11
반갑네요! 저도 나이 40에 10주 3일차 아기를 품고있어요! 저도 작년에 유산된 경험이 있어서.. 임신되고 몇주부터 불안이 엄습하더라구요.. 임신전에는 그런일이 없었는데 불안장애가 생긴것같이 조절하기 힘들때도 있고.. 그런데 저는 평소에 마음공부하고 명상을 실천하고있어서.. 며칠전에 큰불안은 어느정도 극복한거 같아요. 사실 아기가 태어나는건 하늘이 하는일이고 내의지로 할수있는게 없자나요. 몸과마음에 힘을 빼고 하늘에 맡기고 두려움이 찾아올때 두려운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밀쳐내려 하지말고 따뜻하게 안아줘 보세요. 그랬구나.. 괜찮아.. 고마워..미안해 내가 알아주지 못해서..라고 이야기하면서.. 우리 아기도 강하고 나의 잠재력도 무한하니까 아기와 나의 잠재력을 믿고 우리 출산할때까지 임신의 축복을 마음껏 누려보아요! 힘내요 우리!
걱정되시면 하이베베 추천드려요 저도 첫째 때 하이베베 달고 살았는데 지금 건강하고 활발한 딸로 잘 크고있어요 :)
첫째때는 사실 태동느껴지는순간부터 덜불안했어요! 그전까지는 너무불안하고 그래서 하이베베로 열심히 심장소리찾았었어요 ㅎㅎ 지금둘째는 사실 첫째챙기느라 불안함을 느낄기세도없네요..
첫째때 병원에서 안심할 수 있다고 해도 낳을때까지 계속 걱정은 하게 되더라고요.. 아기가 생기는 순간부터 항상 모든것을 걱정하고 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다만 아기들은 강하니까, 자기거 알아서 챙기고 잘 커서 나오더라고요. 엄마는 엄마 몸만 잘 추스르고 밥 잘먹고 좋은생각 하면 그것만으로 아기에게 최선인 것 같아요. 출산하는 순간 또 시작이지만 우리 같이 출산이라는 큰 산 먼저 넘어보아요 ㅎㅎ 파이팅입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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