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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임신 초기 야근 지옥

임신 초기이고 바로 회사에 알려서 단축근무 신청을 했어요 그런데 단축근무가 무색하게 야근을 하고 있네요. 그래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일하다가 오늘 오른쪽 아랫배가 약간 뻐근하고 허리도 아프더라구요. 이게 몸이 아프니까 화가 확나서 일단 그냥 때려치고 퇴근해버렸어요. 오늘 이렇게 9시에 퇴근하고 내일도 또 야근하고.. 또 야근하고.. 업무량 조절도 안될 것 같아서 그냥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현실적으로는 그것도 어렵고.. 출퇴근 왕복 3시간에 거의 매일 9시까지 야근하는 임산부.. 서러워서 퇴근길 넋두리해봤어요ㅠㅠ

댓글

3

  1. 초기부터 그렇게 쭉 10개월 동안 야근해야 되는 거면, 체력적으로 +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홀몸일 땐 나만 힘들면 되는데, 지금은 아기한테 혹여나 안 좋은 영향 갈까 정신적으로도 힘들잖아요. ㅠ 저는 왕복 출퇴근 4시간반~5시간 대중교통이용으로 9개월차 진입해서 후기 단축 사용하고 있는데, 그나마 회사가 단축 허용해주고 각종 프로젝트에서 빠질 수 있어서 가능했지 하루에도 몇 번 씩, 육아휴직 빨리 들어가야 하나 고민했었어요. 그런데 저도 배려 못 받고, 심지어 야근까지 했다면 정말 못 버텼을 것 같고, 만에 하나 아기한테 이슈라도 생겼다면 그 원망 회사 뿐 아니라 나 자신도 원망했을 것 같아요 ㅠㅠ 이 야근이 단기가 아니라 일상이라면, 육아휴직 빨리 쓰는 것도 고려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 몸이 먼저에요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 ㅠㅠㅠ 워킹맘 존경합니다 힘내봐요❤️

    1. subcomment icon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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