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보면 혹시나 싶고ㅜ 괜히 걱정되더라구요~ 안하고 싶어도 걱정 되는건 어찌 할 수 없는거 같아요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헤엑! 방금 릴스에서 자폐 조기증상 보는데
생각보다 평범해서 놀랐어요 아기때 웃으면 따라 웃고 눈맞춤 하고 박수치면 같이 박수치고 상호작용 한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발달순서를 여러개 뛰어넘고 걷기시작했대요 배밀이는 11개월에 함 그리고 바로 걷고 암튼 18개월 때 자폐 조기 발견했는데 감각이 너무 예민해서 힘들기 때문에 피하려고 단절한대요 ㅜㅜ 몰랐음... 돌지나서 이상하게 느낀게 자극을 줘야만 사람한테 옴 예를들면 장난감이나 간식등으로 유혹 외에 가만히 있으면 안 온다고 함 그리고 장난감도 한가지만 갖고 노는데 책도 한가지만 보는게 문제라네요 ㄷㄷ 팝업북 사운드북 재밌어서 보는줄 알았음 암튼 심함 정도의 차이지 자폐는 생각보다 많은가봐요 ㅜㅜ 진짜 모르고도 넘어갈수도... 그리고 자폐는 정해진게 없고 다 다르대요
댓글
9

아구~ 튼튼이는 튼튼하지 않나요 ? ㅎㅎ 저는 생각보다 제 기준의 정상 범주인데 자폐라고 해서 놀랐어요. 조금 세심하게 볼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아기 키우는거 정말 정성이예요 ㅜㅜ
자폐 릴스 안 보고 싶은데 🥹 종종 떠서 보면 우리 아이가 해당될까봐 불안해지고 ㅠㅠㅋㅋㅋㅋㅋ 보면 같은 행동이더라도(ex. 지하철 노선에 꽂힘, 줄 세우기 꽂힘 등등) 누구는 평범하게 크고 누구는 자폐 판정 받더라구요. 그래서 저월령 부모들이 '혹시 우리 애도...?' 이런 걱정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완전 공감해요ㅠㅠ 특히 저월령은 구분이 어렵더라구요ㅠㅠ

알고리즘이 무섭네요 ㅋㅋㅋ 저는 육아 요리 정리 이런것만 보는데 갑자기 떠서 봤는데 엄마들이 왜 "우리 애는 정상이다" 라고 말하는지 알겠어요. 자폐가 한끗차이인거 같더라구요. 어떤것의 심함 차이래요. 영상에서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맞아요 그래서 4살쯤 확실히 알수있나봐요. 어쩌다가 그리 된건지ㅜㅜ 잘 키운거 같은데 판정받음 속상할듯요

영상 제목 '그때는 알지 못했던 자폐 전조 증상' → 영상 보면 우리 애도 종종 하는 행동임 → 첫 댓글 보면 다른 부모가 ' xx개월 저희 아기도 저래여 ㅠㅠ 자폐일까요...??' → 그 대댓 '저희 아이도 그랬는데 지금 정상아예요. 애바애입니다!' → 가슴을 쓸어내리는 나, 하지만 알 수 없는 찝찝함..... 저는 늘 이런 흐름입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애초에 보고 싶지 않은데 아이 키워서 관련 영상들만 보니 종종 뜨네요 ㅠㅠ

탈퇴한 유저
저런릴스가 뜰때마다 걱정이에여,,, 팝업북 사운드북 제일 좋아하고 잘 가지고 놀거든요....

저는 아기랑 요리만 보는데 갑자기 자극적인 멘트에 홀려 5분가까이 봤는데 의외라서 놀랐어요. 실제로 시댁에 제 눈엔 정상인데 자폐 판정 받은애가 있거든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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