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음 완전 이해해요 저는 병원에서 일해서 방사선걱정도 되고 스트레스때문에 완전 초반에 그만두고 육아휴직 받기로했는데 사람안구해져서 더 다녀달라고 했다고 남편한테 말하니 방사선만 걱정하구 스트레스받는건 하나두 말없어서 서운했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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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베동
스트레스 왕창 받으면
아기한테도 안좋다고 하는데 일을 하다보니,, 스트레스 받지 말자 마인드 컨트롤을 해도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ㅠㅠ 혹시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아기가 잘못되진 않을까 걱정이 또 들고 에휴휴 남편한테 이야기해도 절대 100프로 이해 못하는 엄마들의 무한걱정반복 어디 하소연 할 데도 없어서 여기 푸념해요😭😭
댓글
3
ㅠㅠ진짜 듣기만해도 서운해요,, 임신 전엔 저도 극 T 였는데 요즘은 왜이렇게 다 공감되고 누가 내 마음 알아주기만 해도 서러움이 폭발하는지ㅠㅠ우리 서로 토닥토닥 해줘요ㅠㅠ🫶🏻
마자여 ㅠㅡㅠ힘냅시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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