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자기 동생이 사준 거니 아기가 재밌게 잘 놀길 바라는 마음 아닐까 싶네요...? 전 그렇게 꼬아서 생각은 안 할 것 같아요~
자유 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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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사준것만 들이미는 남편
아기 장난감 중에 자기가 사준 인형이나 자기 여동생이 사준 인형을 병적으로 애한테 갖다줘요. 애가 인형을 오래 갖고놀지 않고, 여러가지 장난감에 관심을 많이 갖는 편인데, " 이거 갖고놀아!" 라고 한다거나 " 이거 고모가 사준건데 미국에서 온거래! 이거 갖고놀아! " 라고 하면서 강제로 애 앞에 갖다놔요. 애가 싫다고 찡얼거려도 계속 갖다놓는데,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아주 그럴때마다 생색 못내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싶어서 속이 부글부글 끓는데,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하네요. 저희 부모님께서 사주신 장난감은 나몰라라 하고 애가 갖고놀아도 치워두고 지 여동생이 사준 인형이나 지가 사준 인형만 갖고 놀으래요. 아주 저난리 할때마다 저도 쎄게 한방 날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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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유저
저라면 신랑 출근하는 시간에 그장난감 저멀리 치워놓고 다른장난감으로 재밌게 놀아줄래요 ㅋㅋ 나중에 애기가 그장난감 찾게.. 저희딸은 지금도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주면 씨익 웃어줘요ㅋㅋ
저희도 살짝 그럴때가 있었던 것 같아요. 혹시 아이아빠가 육휴 시거나 엄마가 육휴중이신가요...? 은근히 저러면 기분상하죠ㅜ 저는 끝이 안날 것같아서 아이아빠 있을때는 좀 의식해서 놀아주고(이거 할아버지가 사주신 에디인형이네에~~ 할머니가 사주신 자동차네) 하면서요ㅎ 저희집은 아빠랑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적어서 나머지 엄마랑 있는 시간 동안은 덜 의식하면서 놀고 있어요!
똑같이해보세요 맘님이 아기놀아줄때 남편이 사온거 시누이가 사준거 쏙 다 보란듯이 저 옆으로 멀리 치워버리고 맘님이랑 맘님부모님이 사주신거로만 놀아주시고 남편이와서 들이밀면 밀치세요 아 아니라고 이거잘가지고 노니까 내가애보고있으니까 절로 가 하고 보란듯이 똑같이 해주세요. 옷도 마찬가지로 맘님과 맘님 부모님이 사주신거만 입혀보시고 동생분과 남편이 산 옷이며 장난감은 저멀리 치워놓아보세요 ~ 왜그러냐 그러면 뭘 왜그러냐냐 뭐가? 하고 무시하고 뻔뻔해져보세요. 몇일 반복하다보면 도대체 왜 그러냐 또 묻거든 기분좋냐 똑같이하는건데 뭐가 문제냐 . 우리애기 내가산거 우리부모님이산거 더 좋아해 ~ 해보세요. 거울치료 보다 한술 더 떠서 보여줘야 느낌 알거예요 ~! 아 ~ 그리고 아기 장난감으로 놀아주실때 미국꺼 아니여도 더 좋지 ~? 역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엄마아 잘사왔지~? 꼭 매번 말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 제대로 느껴봐야 안그러지않을까요 저희남편이 그랬다면 전 이랬을거같아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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