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라면 일어날때 일부러 더 힘들게 일어나고 더 배 내밀면서 뒤로 갈 것 같아요;;
2025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나보고 양보해달래..
오늘로 36주0일.. 아침부터 한적한 버스 임산부 전용석에 앉아서 가는데 할머니가 타더니 저보고 양보좀 해달래요.. 다른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젊은 남자도 있는데 저한테 와서 뒤에가서 앉으라고 하시네요.. 그냥 앉아있기 마음이 불편하긴 했지만 최약자라 더 무시당한거 같아 마음이 속상하네요ㅠㅠ 언제쯤 이 설움이 끝날지..ㅠ 임산부님들 오늘도 앉아서 가셔요~
댓글
7
저도 임산부라 죄송합니다. 하고 무시하지 그러셧어요..ㅠㅠ
다른 곳도 자리있고 젊은 남자도 있는데 굳이.. 36주면 배도 눈에 띄게 나오고 힘들거 아시면서ㅠㅠ 솔직히 비켜줄수는 있지만 기분 매우 나쁘고 속상하네요ㅠㅠ
저도 배가 안나와잇는편이라 양보받은적없은데 진짜 점점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냥 포기하고 부산에 살아서 마마콜 이용해요 지하철비용이나 택시나 가격차이가 없어서요..

마마콜도 잘 안잡혀서 전 거의 매달 돈 구냥 남아요..

탈퇴한 유저
임산부한테 자리 양보... 진짜 솔직히 양아치 아닌가요? 저라면 모라 햇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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