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첫째 맡으셔야해요 남편이 잘 도와줄 수 있는 환경(야근, 주말 근무 없이 아침저녁으로 도와줄 수 있는 환경)이고 주말에도 첫째 케어 도맡아줘야해요 ! 안그럼 많이 힘드실거에요 ㅠㅠ 행복도 배로 늘지만 한 아이 키울 때는 예상 못했던 힘듦들이 생기거든요 ! 도움 없이 아기 둘 키우는게 엄마만 힘든게 아니고 첫째나 둘째가 기질이 예민하면 좀 클 때까지는 아기들도 서로 소리에 잠을 못자고 낮잠, 밤잠, 하루 스케줄, 일상생활 다 틀어져요 분명 적응하겠지만 그 과정이 ㅠㅠㅠ 고민 충분히 해보세요 !!! 확실히 둘째 어릴 때 한동안은 두배 아니고 몇배로 힘들어요 ㅠㅠ 그리고 두돌까지는 정말 품에서 내려가지 않고 안겨서 하루종일 칭얼거리는 시기가 틈틈히 오더라구요 편해지는 것 같다가 다시 눈물 나게 힘든 시기가 왔다가 .. 둘째 생각 있으시면 둘 다 어린이집 빨리 보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ㅠ 그리고 걷기 시작하면 정적인 활동을 다 거부할 수도 있어요 유모차, 카시트, 앉아서 밥 먹기 등등 다 거부하는 그런 시기가 오더라구요 ㅠ 연년생 엄마들 보니까 첫째 한창 뛰는 시기에는 가방에 끈달린거 첫째 착용시키고 둘째 아기띠하고 그렇게 돌아다니시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남편이 한명을 봐줘야할 것 같아요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고민
다들 둘째 어떻게 생각하세요 ㅠ 전 복직전 둘째 임신후 연년생으로 출산하고 싶은데 남편은 아직 결정 못해서요 ㅠㅠ 둘째 출산하신분들은 어떠신가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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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20개월 둘째 8개월이에요 11개월 차이나는 연년생형제에요 둘째 태어나자마자 첫째도 손이 많이가는 시기라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둘이 장난감 뺏고 뺏기고 하면서 놀아요ㅋㅋ 형아가 밀어버릴때도 있지만 동생보면 안아안아~ 하면서 안아주고 뽀뽀도해주고 너무 이뻐요ㅎㅎ 더 크면 둘이 노느라 제 손이 덜 가지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당
전지금 둘째가 8개월이고 첫째 22개월로 13개월차이나는 연년생이예요! 장단점은 너무 분명하게있는데 장점이 제기준에서 느끼기에 훨씬더 높아요! (첫아이 어린이집 이번3월 부터 가기시작하니 아이 한명만 보다 짬짬히 생기는 '쉼'이라는 시간도 소중하게느껴지구요 ㅎㅎ)
남편이...첫째케어 해주는 조건..아님 엄마가 영혼갈려요....큰 용기가 필요한게 연년생 인거같아요. 넘힘들...ㅋㅋㅋㅋㅋㅋ
저도 둘째 당장 가지고싶은데 신랑이고민이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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