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5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8주차 우울

일만 하다가 집에 하루죙일 박혀있으니까 너무 우울하네요 화장도 매일 하다가 안하다가 어쩌다 한번씩 하면 화장도 안먹고 피부도 안좋아진거 같고 거울보면 피폐해져있고 예전같지가 않아보여서 더 그런거 같아요 요즘 일상이 강아지 유치원 보내고 잠 자다가 일어나면 밥 먹고 씻고 강아지 올때까지 자다가 남편 일마치고 네시 오면 밥 차려 줘야지 하고 차려주면ㅜ 다시 자네요 너무 무기력 해요 이게 호르몬 때문인건지 ... 피고임이있어서 저저번주 까지는 병원다녓는데 혹시 또 피나올까바 조심해서 집에있는겁니당 ㅠㅠㅠㅠㅠㅠ

댓글

11

  1. 저도 입덧+피부트러블 등등으로 임신기간이 마냥 행복하지않고 우울하더라고요.. 그러다 어제 베이비빌리 켰는데 홈화면에 '엄마 내가 크느라 엄마 힘들게해서 미안해요!' 라고 써있는거 보고 엉엉 울었네요ㅠㅠ.. 아가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던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오늘부터는 아가가 건강히 크기만 할 수 있도록 우울감없이 기분좋게 보내려고 마음먹었어요!!! 집에서 책도읽고 넷플도 보고 먹고싶은거 그때그때 잘 먹으면서 우리 일부러라도 기분좋게 지내보아요❤️ㅠㅠ

  2. 저두 동감해요 점점 못생겨지는 거울속의 나...ㅜ

  3. User profile Image

    탈퇴한 유저

    일하시다가 그만 두신거에요? ㅠㅠ 답답하시겠어요 ㅠㅠ 구래도 아가를 위해서 좋운거같아용..

  4. 저도그래요ㅠ 일하는데도 그래요ㅜㅜ 그래서 기분전환겸 엄마한테 전화를 자주하네요 ㅋㅋㅋㅋ 누구랑 수다떠니까 쫌 낫더라고요 진짜많이울적해요

    1. subcomment icon

      전화해도 나아지질 않네용 ㅠㅠ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산책 갓다오고 하니 낫네요 일 다시 하고싶어요 여자는 그래도 항상 꾸미고 살아야 되나봐욤 .....

  5. 전 첫째 임신했을 때 비립종에 쥐젖에 진짜 얼굴부터 몸까지 각종 트러블 달고살아서 예쁜임산부같은 건 욕심도 못냈는데 아기낳으니까 조금씩 없어지긴하더라고요. 이번에도 벌써부터 남편이 이마에 하나씩 뭐 나는 거 같다고 하는 거보니 .. 피부 또 뒤집어질 모양이에요. ㅠㅠ 그치만 우리 아기 만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호르몬때문에 우울감도 들겠지만 첫째키우느라 지금 태교는 무슨 우울할 틈조차 없거등요. 게다가 사실 애 낳고나면 씻을 시간도 없어 지금보다 더 못한 몰골로 살게되더라고요ㅎㅎㅎ 아이낳기전까지 지금의 낮잠 잘수있는 여유를 즐기자고요!

    1. subcomment icon

      넹 ㅠㅠ 저희남편은 화장 하지말라고 임산부한테 안좋다고 말리는데 저는 주말에 무조건 나가면 화장 하구 나갈려고 하는편이에요 !!! રલો 피부가 건조하고 화장도 안먹고 그래서 더 거울 보기가 싫네요 ㅠㅠㅠ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 남편 보고 친정 언니집에 데려다 달라하구 나왓어요 그냥 집에잇기가 싫은건지 ..나오니 좋네용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2025년 10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