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율아빠입니다 애기엄마가 정말 치가 떨릴정도로 편중되게 글을 쓰고 그걸보고 사람새끼가 맞는건지 취급하시는 댓글보고 놀랍니다 처가와 본가중 둘째를 한번도 보지못한 가족은 본가입니다 처가가족은 둘째가 방에 있고 모두 마스크 쓰고있다는 이유로 자유롭게 드나들고 놀다갑니다 원래는 처가에도 아무도 드나들지 않기로 애기엄마가 약속했음에도 약속을 깬것도 애기엄마입니다 이렇게 저희가족은 인터넷상 쓰레기 가족으로 취급되네요 육아로인한 우울증 저도 씨게오네요
2025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47일차에 중환자실 입원 아가 ㅡ 댓글 부탁해요
현재는 75일된 둘째 아이가 (37주 2일 출생) 첫째 아이와 분리해서 지냈음에도 (친정에서 엄마와 둘째만 산후 조리중, 큰 아이는 주말에 친정으로 와서 지냄 육휴중인 신랑만 평일에 왔다갔다 했음) 결국 감기에 걸렸었고 47일차에 급성모세기관지염으로 고열과 호흡곤란으로 대학병원 중환자실과 대학병원에서 입원하고 나왔어요 그 뒤로는 아이 접촉 때는 가족들 마스크도 더 철저하게 하고 (친정 식구들은 애초에 마스크 쓰고 아이 만나고, 친정부모님은 백일해도 다 맞은 상태) 100일 때까지는 감기 잘 걸리는 첫째와 여전히 분리해서 지내고 있는데요 둘째가 병원 입원으로 백일해~ 수막구균 주사를 1-2주 늦게 맞은 상황이에요 아래 내용으로 신랑과 저와 의견 차이가 심해 크게 싸우고 도저히 답이 안나서 댓글로 ~ 엄빠님들 의견 여쭤봐요ㅠㅜ 과거에 첫번째 아이를 38주에 사산한 경험도 있는 우리 부부에요 ㅜㅜㅜㅜ 1. 3월 29일 아이 아빠 생일로 백일해 주사 안 맞은 시댁 식구들과 만나자고 함 엄마: 마스크 쓰고 시부모님만(시아버님 감기 걸리셔서 나아가는 중) 따로 먼저 뵙고 시부모님 외 가족들은 면역이 어느정도 생긴 100일 이후 뵙자 아빠: 가족들 보고 싶어하는데 엄마 너가 건강 염려 병에 걸린거니 아이 데리고 가야 한다 2. 미세먼지 ㅡ 나쁨 상태인데 엄마: 둘째는 기관지가 약하니 미세먼지가 유해하니 미세먼지가 괜찮아지면 서서히 외출 시도하자. 아빠: 둘째가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하는 거 같은데 답답하게 집에만 있지 말고 미세먼지 나빠도 외출해야 하고 엄마 너가 건강염려 병에 걸린거다 아이 데리고 나가자 3. 분리 육아 엄마: 주사 맞고 면역 어느정도 형성해서 100일 때 친정에서 집으로 가려고 한다. 100일 때까지는 둘째가 따로 지낼 방을 정리하고 만들어보자 아빠: 분리 육아 원하지도 않고 둘째 데리고 집으로 와라 둘째를 굳이 따로 방을 만들 필요가 없을거 같은데 정 원한다면 방을 따로 만들어보겠지만 엄마 너가 유별난거다 제가 베이비빌리 글들을 보고 아빠에게 이야기 해주니 이런 글들에 의존하는 제가 결벽이 있고 챙피하다네요ㅜㅜ 저는 많이 답답하네요 아이를 면역 형성되도록 100일까진 지켜주고 싶어요 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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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기 아프면 엄마가 얼마나 고생인데 그걸 못참아서 안달이신지ㅜㅜ 애기 봐줄거아니면 안된다고하세요. 100일이후에 만나면되지 그걸 못기다리시는지..어휴 저희첫째(28개월)는 감기걸려서 둘째(71일)때문에 집에서도 마스크쓰고다녀요. 둘째아플까봐 노심초사하는데 감기기운있으면 안오시는게맞죠
엄마 하나두 안 유별난데요 애기 중환자실까지 갔다왔음 더 조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빠 생일 뭐 그랗게 중요한데요? 저희 시아부지도 백일해 주사 안 맞았는데 남편 안 보여준다고 해서 지금 80일차인데 아직 아기 안아보지도 못했어요 막말루 아기 아프면 어떻게 책임 질껀데요? 아기 한해서 유별나도 돼요 아빠가 다 책임진다 하면 하고픈대루 하라 하세요
음 저희아가는 1월13일생인데 2월12일날 BCG 접종하고, 영유아검진 후 그날 밤부터 열나서 결국 대학병원 입원했어요 염증수치가 높아서 온갖 검사를 다했지만 감기도 요로감염도 패혈증도 아니었고 뇌수막염 검사인 요추천자는 하기싫어 안했지만, 뇌수막염에 준하는 항생제 써가며 치료하다 27일날 퇴원했어요 어디서 어떻게 걸렸는지 여전히 오리무중이지만 안일했었나 싶어 손소독도 더욱 철저히 하고 무엇보다 100일 이전 그 누구와도 접촉금지 하고있어요 미먼은 그나마 이해하려해도 굳이 식구들을 만나는건 남편분이 입원했을 때 그 맘을 잠시 잊으신거 같아요 혹시나 또 아프면 그땐 식구들이 원망의 대상이 될거예요...ㅠㅠ
건강염려증때문에 병걸린거면 세상모든 아이들이 병달고 살겠어요ㅎㅎ 돌전 입원이면 아이가 면역이나 기관지가 좀 약하다고 생각하고 더 조심해 줘야지요 미먼 나쁘면 어린이집도 외부활동 안하는데 좋은날 보고 외출하자는것도 아니고 무작정 나가자하는건 좋지않아 보여요 날좋을때 천천히 외출해 보세요 시가식구들 보고싶어하는 마음이 크면 백일해를 맞으라해요 그정도는 할수 있잖아요 아니면 100일 기다려야죠 최근에 백일해로 죽은 아기도 있는데 남편분은 좀 안일해 보여요 아기 건강을 타협하고 시험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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