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조금 우울해지는거같아요 그전까진 오히려 잠을 더 못잤는데도 우울하진않았는데 지금은 몸이 점점 지치고 아파서 그런지 ㅠㅠ 체력이 안따라줘서 우울해지네요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이 시기에 우울증 온 분 계신가요?
아기 태어나고 100일까지 행복하고 우울증은 전혀 없었는데 요즘 갑자기 우울하네요 ㅠㅠ 아기는 너무 이쁜데 세상 떠나라 울 때 한숨만 나오고, 남편은 일이 너무 바빠서 평일에는 아기 같이 돌봐줄 시간 전혀 없네요ㅠㅠ 회사 복직해서 너무 일하고 싶은데 아기 돌봐줄 사람이 마땅히 없어서 어린이집 갈 때까진 제가 어떡해서든 케어해야하고 ㅠㅠ 아기가 이쁜거와 별개로 요즘 너무 안행복한 느낌만 드네요..! 요즘 마음이 다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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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낳았는데 같이 키우는게 맞는거 같고 조금이라도 남편이 소홀해지면 더 우울해지고 .. 그래요 .나이들어서 애기 낳으니 더 여유가 없는것도 같아요 체력이 안되서 ㅋ 끊임없이 할일이 있는데 남편 도움없이는 힘든거 같아요
저는 태어날때부터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쭉 우울... 아이가 예민하고 쉬도때도 없이ㅜ울어서 밖에 데리고 나가면 제가 울리는줄 알아요ㅠㅠ 복직해야해서 어린이집 보낼 생각에도 막막하고 ,, 남들은 행복이 더 크다 하는데 우는 아기 달래는데 지쳐 항상 피곤해서 그런지 여러모로 마음이 울적하네요
넘 공감이 되요 ㅠ 저도 남편 바쁠 때 혼자 육아할 때 정말 힘들었는데.. 어찌보면 100일 되서 조금 육아가 편해지니 우울감이 몰려올 여유도 있는 것 같지 않아요? 귀하게 나온 시간에 미래 걱정하지말구 우리 좀 쉬면서 재밌는 것도 보고 맛난것도 먹고 하면서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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