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둘째라 아..이렇게 힘든거였지.. 얼른 커라.하고 웃어넘기데 첫째때는 진짜 ... 너무 힘들었던 기억뿐이네요. 집에 혼자서 대화할 사람도 없이 신생아 케어하랴, 내 밥, 내 몸 챙겨줄 사람은 없고 그 시기 한마디로 정의하면 "외롭다" 이 말밖에 안떠오르네요. 평소 와이프가 좋아했던 간식( 과일, 떡, 빵) 사들고 힘들었지..라는 위로와 공감의 말로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육체를 쉴 수 있게 실질적 도움이 절실할 거예요. 집안일에서 자유롭게 해준다든지, 주말에 산후 마사지 받고 카페가서 좀 쉬다 오라고 마사지샵 예약해준다든지...
2025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아빠인데 질문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3월5일에 아이 출산한 아빠입니다~ 애기가 너무 안자고, 칭얼 거리구 똥도 많이싸요, 물론 정상적인똥이요 이시기에 신생아들은 당연히 그렇고, 엄마아빠들이 잠도 많이 못잔다고 하는데, 이정도 일줄을 몰랏네요 ㅠ 질문은, 와이프가 저 출근하면 혼자 육아 하게 되고, 잠도 못자고 많이 힘든지, 오늘 혼자 울고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맘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위로 해주고 토닥이지만, 부족 한거 같고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되고 싶은데 여기 엄마들이 많아 팁이 잇을지,,여자맘은 여자가, 엄마맘은 엄마가 더 잘아니.. 혹시나 조언 구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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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전 친구들도 만나 수다도 떨고, 직장도 다녔다면 동료들과 얘기나누는 시간을 보내던 사람이, 집에서 애기만 보고 있다보면(심지어 잠도 부족) 정신적으로 진~~~~짜 너무 힘들어지더라구여.. 그때 신랑이 집에와서 애기 봐주고 일부러 미주알고주알 말 많이 시키고 또 하루 애기랑 어떻게 보냈는지 들어주고 해주면 그나마 좀 우울한 기분이 나아지더라구요ㅎ 틈틈히 잘 챙겨주세요ㅠㅠ 육아 화이팅!!
저도 3월6일에 시우아빠된 초보아빠입니다. 나이 40넘어 아빠가 되었는데 아기의 미소와 귀여운 얼글에 좋을때가 많지만 이거저것 신경쓰다보니 와이프에게 소홀해지는것 같네요 이글보니 울와이프에게 더신경써야할것같아요. 애기 부모님들 더욱더 힘내 육아 화이팅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때예요. 몸도 힘든데, 호르몬 때매 눈물도 많아지는.. 젖병 설거지 같은 거 많이 해주시고요. 똥 많이 싸는 거면 분유나 혼합수유하시는 걸 텐데, 수유자세가 정말 힘든 자세거든요. 목어깨도 많이 주물러주시고, 맛있는 거 많이 사주세요. 간식, 밥 잘 챙겨 먹어야해요. 핑거푸드 식으로 한 손으로도 먹기 편하고, 급 당 충전되는 것들 (케잌, 과일, 쥬스 등) 아기 엄마가 좋아하는 걸로 집에 사다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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