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발씨네여...
2025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두줄 확인하고 병원가서 임신수치 나왔어요!
4월2일 두줄 확인하고 5일에 병원갔는데 초음파로 안보여서 피검했더니 수치 472로 임신 수치 나왔네요..ㅎㅎ 너무 행복해서 눈물나던 수치 나온 그날 남편이 소식듣고 집와서 하는말이 나 혼자 감당안되니까 애 낳고 여보도 돈 벌으라고 툭 얘기하고 잠시 저를 빤히 응시하더라구요.. 그래야되면 그렇게 해야지..? 라고 했는데 한숨 푹 쉬더니 바로 씻으러 들어가버리는...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마음이 너무 힘든거있죠.. 제가 원래 아기낳고 몸조리도 하고 상황되면 일해야겠다고 생각도 했고 부분은 임신소식 들은지 얼마 안됬으니 일단 즐기고 나중에 얘기해야지~했는데.. 이렇게 수치 듣고 첫마디가 저런 말이라니 충격이었네요 자기가 다 책임지고 잘 하겠다고 걱정말라고 했었는데 막상 아기가 생기고 나니까 저렇게 얘기하고 아기가 생겨서 너무 행복한데 남편이 저렇게 얘기하니까..더 많이 걱정되고ㅠㅠ 벌써 입덧 슬슬 시작해서 음식점 가기도 힘든데 많이 바쁜거같아서 일 도와주러 갔다가 집에 같이 왔어요 근데 계속 자기 힘들다고 힘들어죽겠다고ㅠㅠㅠ 저는 안보이나봐요 너무 서러워요.. 아기한테 영향갈까봐 무섭고 근데 서럽고..어디 털어놓을곳도 없어서 여기에 글써요ㅠㅠㅠㅠ
댓글
11

아 사이다에요
너무 속상하셨겠어요ㅠㅠ 기쁘지만 걱정이 앞서서 실언을 했겠지하고 넘기셨음 좋겠어요 산모에게 스트레스는 안좋다고하니...저도 마음 깊이 엄청 엄청 엄청 축하드려요♡♡♡

네~그래야겠어요!스트레스 받으면 안좋다고 조심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넘 넘 감사해요♡
아니...ㅠㅠ 제가 다 속상하네요. 하아.... 저게 본심이라도 겉으론 좀 좋은 척 해주지.. 안그래도 몸 힘든 사람한테 넘 하네요..에휴...ㅠㅠ 힘내세요..

ㅠㅠ몸이 힘들더라구요 초음파로 아기집 보기 전인데 벌써 입덧부터 찾아오다니..ㅎㅎ속상해도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수있도록 좋은 생각해야겠어요 힘낼게요ㅠㅠ!!감사해요

저도 테스트기 해보기도전에 컨디션 엄청 떨어져서 고생했거든요(현재 진행중) 남편분이 요즘 힘드셔서 말이 절케 나온 걸거에요. 맘 잘 추스르시구 대화 잘 나눠보시구 힘내서 순산합시다♡

네네 감사해요~~저도 그랬어요ㅜㅜ엄마분들 모두 넘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나네요ㅎㅎ정말 축하드려요 으쌰으쌰 잘 이겨내고 순산하자구요!좋은 기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축하만 받아도 부족한 날에 그런말들이라니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그러게요ㅠㅠ앞으로 같이 잘해보자 으쌰으쌰 이런걸 생각했는데..^^말씀 넘 감사해요 속상하지만 위로받고 기분도 좀 풀리는듯 싶어요
좋아하는 모습이 아니라니 제가 다 속상한데 ㅠㅠ 당사자인 분은 얼마나 속상할지 싶네요ㅜㅜ.....

말씀 너무 감사해요..ㅜㅜ많이 속상해요 그래도 아기를 위해서는 제가 기분이 좋은상태로 유지하는게 좋다고 하니까 대화로 속상했다고 얘기하면서 잘 풀어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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