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달부터 복직했어요!애기는 지금 8개월인데 3월부터 얼집다녀서 적응은 끝난상태이구요 근데 막상 복직하고나니 오히려 좋은거같아요일단 저는 점심도 먹고 사람들이랑도 대화하고 애기는 애기대로 친구들이랑도 놀고 산책도 가고 다양하게 놀수있고..육아휴직 6개월 남아서 단축근무로 쓸수있어서 매일 2시간 일찍 끝나서 하원도 같이하구요 그니까 너무 걱정안하셔도 괜찮아요 저처럼 오히려 좋을수도 있어용ㅎㅎ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곧 복직,, 싱숭생숭 하네요
제가 5월부터 복직예정이라 아기는 3월부터 얼집 다니고 있어요, 다행히 먹는거, 낮잠자는거 잘 적응하고 있어줘서 얼마나 기특한지 모르겠어요 이제 한 달도 안남은 시간이 너무너무 소중하고 매 순간 아기를 볼 때면 이 어린걸 떼놓고 어떻게 회사를 가나... 싶네요 ㅠㅠ 아직 엄마 손길이 전부인 때인데 미안하기도 하고 벌써부터 슬퍼져요 하핳 등하원은 시댁에서 맡아주셔서 저는 아침에 자는거 보고 출근했다가 저녁에 1-2시간 볼 수 있을 거같아요, 육아휴직 6개월이 남아서 마저 다 쓰고 일하고 싶었는데 애기 봐주신다구... 원래대로 복직하고 남겨두었다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 쓰라고 하시네요ㅠㅠ 주위에서는 다들 봐주는 가족이 있는게 복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느끼는데 그래도 엄마인 내가 함께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 복직하신 맘님들도 많이 계시겠죠..? 다니다보면 적응될텐데 지금은 맘이 그냥 싱숭생숭 우울해서 끄적끄적 해봅니다 흑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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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 복직인데..다둥이라 정말 정신없고 힘들어서 어린이집에서 잘만 봐주심 넘 감사할거같아요 ㅠㅠ 하반기에 보내려고 버티는데 가끔은 ㅋㅋㅋㅋㅋ 어린이집 지금 보냈으면 어땠을까 하기도 해요. 넘 부럽네요. 시댁에서 등하원까지 해주시면 진짜 너무너무 감사하죠~
저는 11월 복직인데 3월부터 적응으로 얼집 보내고있어요ㅜ저도 벌써부터 스트레스인데 5월복직 앞둔 도담맘은 얼마나 더 싱숭생숭하실까요 ㅜ전 양가가 주변에 없어서 남편이랑 고군분투 해야할것 같아요..시댁 찬스 부럽네용 ㅠ저도 복직하면 하루1,2시간 아가 볼텐데ㅜ숨도 안쉬고 사랑을 쏟어 부어줄거여요ㅠ아가들도 엄마 마음을 알수있지않을까요.. 힘내보아요 우리❤️🔥
저도 복직때문에 3월부터 얼집 보내고 있어요 마음같아서는 돌 지나고 보내고 싶었지만.. 그래도 적응을 잘 하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ㅠㅠ 저도 시댁에서 어린이집 등원 시켜주실 듯 한데 복직날짜가 다가올수록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그래도 퇴근 후에, 휴무에 사랑을 더 듬뿍 주는걸로 해요 우리!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ㅠㅠ 워킹맘 아직 안해보았지만.. 힘내보아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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