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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이 육아 준비에 관심이 없어 서운하네요

낳기만 하면 자기가 다 키울거라고 하더니만 육아서도 사놓고 안읽고 육아용품도 찾아보지도 않아요.. 집안일은 열심히 잘해주고 병원도 매번 같이 가주는데 제가 서운한게 이상한걸까요 서운해서 서운하다고도 말해보고 유모차라도 알아봐달라고 했는데 전혀 알아보는 중인 것 같지도 않아서 더 서운하네요. 게임할 시간은 있으면서... 저도 시간 많으니 제가 해도 되긴 하는데 임신 전에 믿음을 많이 줬었던게 지켜지지 않아서 넘 서운한거같아요

댓글

13

  1. 다비슷한가보아요!!ㅠㅜ 그래도 눈에 안보여서 그렇지 태어나서 눈앞에 보이면 조금은 달라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당🥹

  2. 어제 저도 무관심한 남편땜에 호르몬 피크 찍고 혼자 엉엉 울었네요... 출산하고 나면 과연 관심이 생길까 두렵기도 하고요 ㅜㅜ

  3. 제 남편도 그래요. 친구 남편들은 집안일도,마사지도,태교도, 당근도 한다는데 제 남편은 정말 하나도 안해요. 태교여행 가서도 쇼핑할 때, 본인거는 한시간 넘게 사면서 육아템 살 땐 앉아있었어요. 돌아와서도 24주 산모는 남편 캐리어까지 혼자서 다 정리하고 빨래를 몇번 돌리고 선물도 다 나누고.(남편은 안마의자함) 뭐가 문제일까 고민했어요. 직업? 동일.직급도. (전 휴직중, 육휴급여 수령중) 나이? 8살 차이 건강? 남편 허약 서로 잘해줘야 할 신혼인데 밥에 디저트에..분리수거에 청소에 빨래에 돈관리까지 전부 왜 다 내가하지...? 생각들어요. 아내가 아니라 엄마죠. 큰아들램을 키우는 것 같은 기분 근데 출산 전엔 최악이어도 또 출산 후엔는 최고일수도 있지않을까 살짝 기대. 미우새에서 토니엄마가 한 말이 떠오르더라고요. "아빠는 기분만 냈지 뭐" 진짜 임신한 기분만 내는 듯 왜 조물주는 남자에게 임신을 하게 안한건지 참 원망스럽지만 받아들일 수밖에요 *^^* 전 글서 다 포기하고 못하는거 말고(살림 등) 잘하는걸 죽도록 시키려고요(애기랑 운동)

    1. subcomment icon

      진짜ㅠ기분만 냇지란말 맞는거 같아요.

  4. 저희남편도 첫째때 그러면서도 유독 분리수면이랑 목욕하는법만 열심히 공부하더라구요ㅋㅋㅋ 그건 진짜 내 일이구나 싶었나봐요ㅋㅋ 그래도 결국 얘태어나니까 주말에는 육아 완전 참여중이예요ㅋㅋ 아마도 지금은 그게 안 와닿아서 일꺼예요;;.

  5. 좋은쪽으로 생각하려구여. 한쪽이 관심없으니 제맘대로 지를수 있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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