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고 배고프면 예민해지더라구요 🤣🤣
2025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12주차엔 원래 이렇게 짜증이 나나요...?
결혼 후 1년 신혼 즐기고 이제 막 12주차가 되었는데 입덧 토덧 이런거 없어서 임신이 체질인가~? 생각을 했는데 웬걸 성격은 왜 더 나빠지는 걸까요....?? 정말 사소하게 일터에서의 동료 말투....별 시덥지않은 일로 스트레스받고 짜증만나고...돌아서면 왜 그렇게 동료한테 모질게 말했을까 후회하고.... 이러다가 저 못된엄마 될것같구요.... 자신감이 쭉쭉 떨어지네요...ㅠㅠ 호르몬의 영향인지 그동안 참아왔던걸 안참는건지ㅠㅠ 이런분 계신가요오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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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기에 진짜 성격파탄이였고 중기부턴 성격은 돌아왔어요ㅎㅎ 대신 겨우 먹고 싶은거 찾아서 먹으려는데 누가 뺏어 먹으면 다시 미친년되요^^

ㅎㅎㅎㅎㅎ기다림의 미학이군요
20주쯤인가.. 엄마랑 대화하다 갑자기 별것도 아닌걸로 울화가 터져서 길에서 울면서 집간다고 소리친적 있어요 ㅠㅠㅠ지금 생각하면 넘 미안하고 부끄러운 순간... 둘째 임신 중인데 어김없이 슬 목소리에 짜증이 올라오고 있네요 ㅠ

가족한테만큼은 그런 표현안하고 싶은데 사실 제일 영향을 많이 받긴하죠...ㅠㅠ

가족이 편해서 그래요 ㅠㅠ저도 가족이 제일 소중한데... 가족한테 짜증이 나오더라구요 ㅠㅠ

금명이가 애순이한테 짜증냈던 것처럼요 ㅠㅠ
저랑 똑같으시네요..! 입덧은 무난하게 지나갔는데 인성은 파탄이 났어요 🥲

앜ㅋㅋㅋㅋ인성파탄이 맞는말인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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