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조리원퇴소인데 하^^걱정이네요...!
2022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 졸업 첫날! 살려주세요…
생후 2주 몸무게 4.3kg 찰콩이 아빠입니다 오늘 퇴소해서 기쁜마음으로 오전에 데리고 왔습니다… 12시간이 지난 지금 여기는 헬… 입니다 애가 분유도 110ml 먹어도 배고프다고 울고 … 그리고 눕히면 바로 울고 숨쉬다 울고 멍때리다 울고 저도 우는중입니다. 첫날인데 짐정리도 못하고 지금까지 육아중입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조리원 졸업 첫날 애기가 적응을 못해서 이러셨나요? 저와 같으셨다면 나중에는 적응하고 언제쯤 괜찮아 지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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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많이 시켜주세요ㅜ 울아가도 계속울어서 계속 먹였는데ㅜ 도우미님 오시고 먹는ㄱㅓ조절하고 진짜 좋아졌어요. 운다고 입맛다신다고 배고픈지 아는데 아니래요. 자꾸먹이면 속불편하고 소화안되고 울고 또 배고픈가해서 먹이고 계속 악순환이래요. 쪽쪽이로 대처해주시면서 분유 틈 길게 주세요. 트림 충분히시켜주시규 쪽쪽이도 뱉고 울고 혀내밀고 엄마 손이고 막 쪽쪽빨고하면 진짜 배고픈거래요.
많이 힘드시죠? 저도 조리원 퇴소 후 3일밤을 매운 맛을 경험했어요. 아기가 밤에 안자고 많이 울어서 신랑과 저 둘다 눈이 퀭해지도록 잠도 못자고 쪽잠만 잤답니다. 그런데 4일째부터 서서히 나아졌어요. 지금 퇴소 후 6일째인데 지금도 자주 울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답니다. 아기마다 다 다르기에 아기 수면/맘마 습관 등을 관찰하시면서 기록하셔서 패턴을 맞춰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저희 아기의 경우, 한번 먹을 때 120ml를 먹고 3시간-3시반 반마다 한번씩 맘마를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하루아침에 패턴이 확립될거라는 기대는 안 하고요. 몇번 깨져도 괜찮다고 하면서 아기가 잘 못할 때는 그냥 지나가고, 아기가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면 칭찬 많이 해주고 있어요. 윗분처럼 저도 울때 짐볼타는데 이게 은근 효과 좋아요. 그리고 조리원서 배운 ‘캥거루 케어’도 하루에 한두번 꼭 하는데 캥거루 케어하면 아기가 정말정말 깊이 자요. (캥거루 케어는 유투브 검색해보세요) 점점 나아질 거라는 걸 굳게 믿으며 같이 힘내보아요. 응원드려요!!
짐볼있으세요? 울때,재울때 아기안고 짐볼 살살 타시면 직빵입니다. 믿으세여
공감입니다,, 제가 쓴 최근글 보시면 아실꺼예요,, 저도 데려오자마자는 아이 컨트롤이 안되서 친정엄마 호출하고 남편은 출근땜에 자야되는데 계속 깨서 도와주고ㅠㅠ 밥맥이면서 눈물훔치고 후 지금도 해매요,, 저희 아가는 쪽쪽이도 소용없어서 울면 우는대로 냅두고 밥 준비하거나 걍 달래요ㅠㅠ 백일까지만 참으면 된다고들하는데 말이 백일이지 한참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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