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그럴싸한데요???
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추운날은 오뎅탕이죠
저녁 산책이 추웠는지 남편이 오뎅탕이 먹고싶데서 집에 있는 재료 다 때려 넣고 슥슥 만들었어요. 남편은 간만에 술한잔 하라고 야관문주 걸러주고 전 음료수 꺼내서 소주잔에 짠~~ 임신으로 술은 못 먹지만 그래도 이런 소소한 즐거움 내년엔 힘들겠죠? ㅎ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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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맛만큼은 안돼도 집에서 분위기 흉내내긴 나쁘지 않았어요
저도 물로 소수잔 체워서 짠해요 ◡̈

소소하게 한두잔 즐기는 부부인데 임신하니 이게 좀 아쉬워요. 그러니 기분만 내는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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