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주 쯤 완전초기에 임신같다고 떠들고 다녀서 병원다녀와서 말하라고 설레발 그만치라고 듣다가 지금은 9주되었는데 다들 축하해주세요! 계속 임신임신이야기해서 그런지 다들 올것이 왔구나 하시는 것 같아요!
2025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 초기 몸관리
시험관으로 이제 6주6일차인데요 회사에서 단축근무를 하고 있긴 하지만 원래도 일 욕심도 의욕도 많아 집에 와서도 계속 일 생각, 메신저 답변 그리고 실제로 4시에 퇴근한 경우는 손에 꼽아요. 회사에서 크게 힘을 빼고 있진 않고 있는데… 또 괜히 배가 쿡쿡 거리면 내가 무리했나, 신경쓰이고… 배가 땡기면 역시 무리였나, 신경 쓰이고… 본래 저는 일을 좋아하니 일을 적극적으로 하는게 오히려 태교에도 좋을것 같아 이러고 있긴 한데 제 속의 모성은 또 불안감에 휩쌓이고 있네요. 밸런스가 어려워요. 그렇다고 매일 병원가서 초음파를 볼 수도 없고. 다들 일하면서 어떻게 몸관리 하시나요?? 무리의 정의는 뭔가여??
댓글
10
첫째 키우면서 둘째 임신하니 진짜 못쉬거든요. 근데 그렇다고 육아를 안할수 없잖아요 ㅠ 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할건 해야죠~~
저도 시험관 6주6일이에요 반가워요! 저는 일도 일이지만 밖에 다니는것도 좋아해서 많이 움직이는데 아무래도 배도 쿡쿡대고 땡기는 느낌이 들어서 연휴 끝나고 회사에 진단서 받아서 병가로 안정기때까지 아무생각안하고 집에서 눕눕하면서 쉴 생각이에요

그것도 방법이네요. 근데 뭔가 결단이 안서고 병원에서도 딱히 안좋단 이야기가 없어서... 그냥 저만의 불안감인가 생각하고 있어요. 원래 다들 이땐 콕콕 거리나보다 하고 ㅎㅎ 푸욱 쉬시고 편안한 안정기 맞이하시길 :)
일 욕심은없지만, 일은 돈을 주니 열심히하고있는... 7주차 입니다..오늘 처음 심장소리 듣고왔는데.. 선생님께서 주의사항 하나 말씀 해주시더라구요... 몸이힘들다고 느끼면 꼭 쉬라고... 그거면 될것같아요^^!

몸이 힘들다 느끼면!!!! 그게 중요한것 같아요. 근데 또 막 너무 어리광 부리고싶진 않고 너무 센척 하고싶지도 않은... 이정도면 힘든거겠지??? 하면서 스스로 적정선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힘내보아요 우리
저도 매일 출근하고 있어 공감해요..7주차인데 아직 회사에 말하지 못했어요ㅠㅠ 배가 살살 아프거나 피비침이 있으면 자책하면서 일하고 있답니다..우리 힘내요!

피비침까지 있으면 더욱 신경쓰이시겠어요!! 우리 일도 육아도 잘 해내는 만능이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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