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첫째21개월이구 둘까진 낳으려고 했지만 너무빠르게 둘째가 생겨서 벌써 이번주 토요일에 300일이에요 쌍둥이보다 힘들다는 연년생 게다가 형제인데 힘들긴 한데 이제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둘이 노는거보면 둘낳길 그리고 연년생인것도 잘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 계획있으신가요? 저는 왜케힘든가요ㅠㅠ
이제 21개월 아들 키우고있어요 다른사람들은 둘째 셋째 다들 잘낳아서 키우시는거같은데 저는 하나키우는것도 아직 힘이 부치네요ㅠㅠ 출근하면서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퇴근하면 하원시켜서 일주일에 두번은 멈추지않는 콧물때문에 병원도 가야하고 집에오면 저녁차려먹이고 씻기고 애기 아침저녁 먹은거 정리하고 조금 놀아주다가 재우면 거즘 10시쯤 됩니다 그러면 그때 저희부부 저녁 차려먹거나 애기재우다 밥도못먹고 그냥 잠들어버리기가 일상이에요 저희부부가 육아를 힘들게하고있는건지ㅠㅠ 첫째임신때는 둘은 낳자했는데 지금은 엄두도안나네요ㅠㅠ 다들 어떻게 육아하고계신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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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어린이집가고부터는 병원 달고살아요ㅋㅋㅋ 감기면 한번쯤 넘기겠지만.. 꼭 중이염이와서 항생제때문에 3일마다 계속 갔어요...ㅎ망할 중이염... 누가 같이 봐주고 그런거아니면 다들 여유롭게 키우진 않을거예요 아기가 매우매우 순둥이가아닌이상...우리딸은 아들같은 성격이거든요🙂 그리고 얼마전 둘째 태어났는데 애 보느라 두세시간 자니 미치겠고...... 어느새 각자 한명씩 맡아서 보고있어요 저녁도 새벽에 먹는걸요?ㅎㅎㅎㅎㅎ 힘내요 육아 맘들🥲🥲🥲🥲🥲🥲
다들 까보면 힘듦이 다 있어요ㅎㅎ 생각하기 나름인거같아요. 저도 첫째 낳고 이유식하면서 디지게 힘들어도 꾸역꾸역 울면서 했는데, 그때 왜그렇게 미련하게 했었는지ㅋㅋㅋ 완벽주의를 조금씩 내려놓다보니 휴직 연장과 겸사겸사 둘째도 생기고 했는데 이제는 거의 일반식 먹고 해서 가끔 시켜먹거나 나가서도 먹고, 아기음식은 따로 사놓기도해서 그냥 데워 먹이기도 하고 아기 먹을때 부부 같이 드세요~ 흘리든말든 같이 먹고 놀듯이 같이 치워요~ 음쓰버리자 하고 같이 나가서 산책도 하시구여, 테레비 홈쇼핑채널이라도 돌리면서 잠시라도 쉬어주세요! 둘째를 위해서라도 가 아니고 지금의 부부가 계속 건강한 육아, 생활을 하시려면 휴식이 필요한것 같아요~! 그래도 두분 다 일 하시니까 금전적인 여유와 커리어연장을 하고있다는 장점!이 있잖아요?

탈퇴한 유저
저는 가족계획시작부터 둘째생각은 안해봤지만...키우면서 느낀건 애초에 생각 없기를 다행이다라고...느낄만큼 둘째 셋째 키우는 분들은 찐으로 존경합니다 주변에서 이정도면 수월한거다, 괜찮다 하는데 직접 육아하는 저는 아니거든요 ㅠㅠ 어려서인지 몰라도 저나 남편이나 각자의 시간이나 삶이 거의 없는데 둘째는 정말 감당 못할거같아요😇
둘째가뭐죠^_^ 7시 기상해서 애기 밥먹이고 준비해서 우는딸래미 겨우 등원시키고 부랴부랴 출근하고, 퇴근하고 하원해서 놀아주다 밥먹이고 씻기고 재우면 9시인데 그제야 밥먹고 정리하고 쉬어요.... 저희 친정은 둘째생각은 하지도말라그러고 시댁에서는 도움 1도안주면서 둘째얘기하시길래 너무힘들어서 아무생각도 하고싶지않으니 얘기하지마시라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우리신랑 가끔 철없이 둘째얘기하길래 월급 2배로 받아오면 고민해본다니까 입꾹닫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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