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같이 갔는데 바다에 제 가방을 빠뜨려버렸거든요 ㅋㅋㅋㅋ근데 구남친현남편이 차분하게 양말 벗고 들어가서 건져주고 가방에 여권도 지갑도 들어있어서 멘붕인 저를 안심시켜줬어요 대사관 들려야해서 일정에 차질 생길지도 모르는데 화 한번 짜증 한번 안내구요 전 연애를 아주 길게 해서 이거 말고도 결혼하면 좋겠다 생각한 적은 많았지만 저게 제일 기억남네요 ㅎㅎ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어쩌다 결혼 하셨어요?
요즘 라디오 많이 듣는데 남 결혼 성사 얘기가 넘 재밌더라구요 저도 원래 결혼 생각 없다가 하게된 지라 더 재밌네요 ㅋㅋ 결혼할 때 아 해야겠다 결심하신 계기들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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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힘든 시기에 본인도 힘든데 금전적 정서적으로 다 지원을 해줬어요 그래놓고 생색 한 번을 안 나는게 너무 좋았어요!! 이 사람이 힘들 때 나도 이렇게 단단하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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