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엄마의 과한 애정..

저는 어릴 때부터 그냥 혼자 조용히 있는걸 좋아하고 급한 일 아니면 통화하는 것도 안좋아하고, 용건만 간략하게 하고 끊는걸 좋아했어요. 그 외에는 카톡이 좋구요..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땐 통화하는걸 안좋아해요.. 그런데 엄마는 평소에도 지인분들이랑 주구장창 통화하는걸 좋아하고 무슨 일 하고 있다고해도 밥 먹고 있다고 해도 전화를 계속 하려고 해요. 가족 단톡방이 있다보니 연락을 아예 안하는것도 아닌데 전화와서 무슨일이냐고 하면 꼭 무슨일이 있어야 전화를 하냐며 서운하다고하고, 혼자 삐져서 끊고... 가뜩이나 날도 더운데 사소한거 하나하나 서운하다고 하니 너무 피곤해요.. 원래는 전화도 카톡도 안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과해지니 더 피곤한것 같아요 ㅠㅠ

댓글

10

  1. ㅠㅠㅠ 저희 엄마두요....... 연락 조금만 안되면 무슨일 생긴것마냥 오바 하는데 ㅠㅠㅠㅠ 진짜 힘들어요.... 엄마의 사랑표현과 제가 원하는 사랑표현이 너무 달라서 괴롭네요;; 🥲🥲🥲

    1. subcomment icon

      맞아요 진짜.. 뭐 하느라 전화 못 받을 수도 있는데 부재중 있어서 다시 걸면 왜 전화를 안받냐 무슨 일있었는줄 알고 가슴졸였다며.... 하 왜 작은거 하나하나 걱정하는지..

  2. 삭제된 댓글이에요

    1. subcomment icon

      갱년기는 18년째 이어지고 있는걸까요...? ㅠㅠㅠ

    2. subcomment icon

      내년이 60이신데 그냥 성격같아요.. 하 ㅠㅠ

  3. 어머님이 평소에 단미님 예뻐하셨는데, 뱃속에 아가까지 있으니 옛생각에 더 예쁘고 신경이 쓰이시나봐요~~~~~~~ 아무래도 엄마의 마음인것같아요 ㅜ_ㅜ 울딺내미 고생한다 이느낌~~~? 관심이 지나치다고 느끼시면, 잦은 연락은 조금 피곤하다고 얘기해보세요~~ 그러면 전화 횟수는 좀 줄여주시지 않을까요?~~

    1. subcomment icon

      결혼하고 초기에 한번 말해서 많이 줄긴했어요... 초기에는 하루에도 세번씩 하기도하고 그랬었거든요..ㅠㅠ 제가 첫째라 그런가 성격이 살갑지 못 하고 무뚝뚝한데 아빠랑 동생한테도 똑같거든요?? 근데 본인한테만 그렇게 대한다고 생각해요..

  4. 저도요 할 얘도 없는데 중언부언... 왜 전화했냐고 물어보지 않으면 그냥 이런저런 쓸데없는 말만 늘어놓고.. 핵심만 간단히 말햌ㅅ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걍 애기 나올때가 되어서 긴장된대요 밥 먹으러 오라고... 날도 더운데 진짜ㅋㅋㅋㅋㅋ

    1. subcomment icon

      카톡으로도 똑같은 얘기하는데 전화까지 또 해야하나 싶어요.. 그리고 아빠가 전화해도 아빠 왜? 똑같이 하는데 왜 본인이 전화할 때만 그렇게 받냐며..

  5. ㅎㅎ 저랑 똑같아여 저 혼자있고 아무것도 안하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엄마가 이해 못하시거둔여 매번 싸우는게 일인데 싸우고 마음 불편하구 반복이에요

    1. subcomment icon

      하... 그니까요.. 딱히 잘 못 한것도 없는데 죄인된 느낌이 드는게 더 싫어요..

2022년 8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