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리원인데 매일 영통하고 저만 눈물짓고 있네용 ㅎㅎ 병원에서 한 번, 조리원에서 한 번 만났는데 삐진것 같더라구요...첫째 26갤이구요 평소엔 잘 지낸대요! 남편이 엄마 아파서 병원에 있다고 말해주고, 저도 열밤 자면 갈게~ 하루하루 말해주고 있어요 지금은 슬퍼도 계속 얘기해주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회복하고 둘째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이 시간 뿐이니 집중해보려구요 화이팅이에요!!!
2025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 출산 후 첫째
새벽에 갑자기 진통이 걸리는바람에 첫째한테 말도 못해주고 병원와서 출산했아요ㅠㅠ 첫째는 23개월이구요!! 새벽에 깻는데 엄마아빠없이 할머니가보여서 소리지르면서 울더라구요ㅠㅠ 그 날 새벽은 잠 좀 설치다가 자고 일어나니 웃으면서 잘 지내고 어린이집도 잘 다녀오고 잠도 잘 잤는데 만나면 안될까요..? 말도 못해주고 나온게 맘에 걸려서 걷기연습 후 잠깐씩이라도 보고싶은데 다들 어떻게하셨나요ㅠㅠ
댓글
5

친정엄마가 매일 영상 보내주는데 웃으면서 너무 잘 지내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보고싶고.. 제가 분리불안인듯 ㅎ.. 내일 잠깐 보고 영상이라도 자주 하면서 저도 몇밤자고갈게 얘기라도 해줘야겠어요! 저도 남편도 너무 말도없이 나온게 맘에걸려서ㅠㅠ

맞아요. 저도 제가 분리불안이에요 ㅎㅎㅎㅎㅎㅎ 얘기 많이 해주세요!!
병원외래 진료갈 때 잠깐 봤어요ㅠㅠ 말해주고 왔는데도 밤에 엄마를 목놓아불러서 슬펐어요ㅠㅠ

저도 그럴까봐 걱정이네요ㅠㅠ 첫날만 울고 이제 잘 지내려는데 괜히 봤다가 또 울까봐ㅠㅠ
저도 병원에서 조리원 옮길 때 첫째 너무 보고싶어서 만났는데 눈물 나더라고요ㅠㅠㅠ 그래도 첫째는 처음에 인사할 땐 좀 울다가 금방 또 잘 그쳤어요!! 저희는 25개월입니다!

아ㅜㅜ 잠깐이라도 봐야되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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