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정도는 그냥 도의적으로 아프신 노인이니가 전화는 드릴거같은데 저리 상처주시고 그때상황에 더 언급없고 덮자고 해놓고 ㅎㅎ 주기적연락을 바라는것은 조~금 메슥한데유 ㅎㅎ 한번정도는 눈딱감고 한번 하시구 그뒤로는 굳이~?
2025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시부모님한테 전화 강요
제가 시부모님을 좋아하지 않는데 남편한테 티를 많이 안 냈거든요 상견례 하는날 낮술하고왔다 자랑하기, 남편이 늦둥이인데 제 아버지한테 본인 첫째 사위같다고 말하기, 저한테 헤어지라고 강요하는 카톡 보내기 등등... 근데 암에 걸리신 거예요... 이후에 제가 임신하고 난 뒤로 본인이 했던 일들 일절 사과 안 하시고 그냥 덮자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맘에 담아뒀었거든요.. 근데 연락한통 없다고 남편한테 하소연 하시더니 그 뒤로 남편이 저한테 전화하라고 강요하고.. 본인이 그렇게 연락하고 싶으시면 저한테 직접 전화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이번에 눈 딱 감고 연락드려야 남편이랑도 별 탈 없을 거 알고 있는데 너무 싫고 치가 떨려서 전화 드리기가 싫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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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해주셔도 연락은 각자 알아서해요 근데 시댁에 연락할때마다 스트레스일텐데 신랑분은 친정에 연락잘하시나요? 그러면 좀 고민될거같긴하네요
잘해주지도 않으셨는데 사근사근하게 연락은 왜 바라시는 걸까요? 저라면 굳이 안할렵니다. 저도 얼마전에 시부모님이 연락좀 더하라는투로 말씀하셨는데 그냥 안해요. 새해 어버이날 생신등 무슨 날이거나 가족모임 이사 등 대소사가 있을땐 챙기고 할도리는 하지만 그외에 다른일없이 그냥 안부전화같은건 굳이? 한번하면 자꾸 바라실거같고 무엇보다 본인아들도 그렇게 안하는걸 왜 제가 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쓴이님 남편도 아버지 걱정되시면 본인이 더 안부전화 자주 하고 챙기면 되는거 아닌가요? 효도는 셀프인데
남편을 위해 조금 마음을 다잡으시는게 좋으실꺼 같아요 그리고 아이의 할아버지시니까 남은 시간 후회없도록 힘드시겠지만 넓은 아량으로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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