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기도 하고 다른 부분도 있고..전 저 모르게 제 앞으로 계약이 들어간거였거든요 근데 또 사문서위조 고소한 것도 증거불충분이 되었네요 여기 안티카페도 있더라구요
2025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웅ㅈㅂㅋㄹ 사기 피해봤어요
같이 일하자는 제안에 돈이 급해서 덜컥 수락했는데, 정작 가보니 소득은 거의 없고, 일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서 출퇴근비만 날리고 왕따처럼 지내다 결국 그만뒀습니다. 그 후 6년 만에 다른 센터에서 분위기 좋아 보여서 이런저런 조건 다 따져보고, 예전에 겪은 일도 솔직히 다 얘기하고 근무를 시작했어요. 남편이 반대가 심해서 "내 돈은 절대 안 쓴다"는 조건도 걸고요. 그런데 일하면서 알게 된 게 충격적이었어요. 예전에 일했던 곳에서 제 동의도 없이 제 명의로 계약 두 건을 진행해놨고, 그로 인해 제 통장에서 돈이 꽤 빠져나갔더라고요. 수수료도 제가 뱉어내야 할 게 있어서 지금 쌓이는 실적으로 계속 차감되고 있었고, 월급도 그게 다 메워지기 전까지는 못 받는 상황이라는 걸 새로 근무한 곳에서 알려줬습니다. 그래서 전에 일했던 곳에 연락해서 왜 그랬냐고 따지니, 승진 때문에 팀에서 그렇게 한 걸로 기억난다면서도 전액은 못 돌려준다고 하더라고요. 민사라도 걸겠다고 하니까, 지금 일하는 곳에서 갑자기 "그 돈 받을 거면 여기서 일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고 따지니, "회사에서 알게될거다" 라는 말에 "그 사람이랑 나랑 서로 말 안 하면 아무도 모른다 그냥 내가 피해본 돈만 주면 끝나는 일인데 왜 문제를 키우냐" 했더니 오히려 저를 탓하더라고요. 고작 그 돈 받겠다고 소송까지 하냐며. 심지어 “회사를 생각하면 누굴 자르겠냐”고까지 하니까 어이가 없더라고요. 솔직히 지금은 돈이 급한 것도 아니고, 그냥 더 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일 뿐이에요. 남편 혼자 벌어도 충분하고요. 화나는 건, 사기친 사람과 저를 자른 사람이 여전히 아무렇지도 않게 그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다 잊고 그냥 어린 나이에 일찍 사회 경험했다고 넘기라는데, 진짜 짜증 납니다. 사기친 국장은 현재 형사 고소 중인데, 저한테 정신적 피해 운운까지 해요. 누가 누구한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건지... 그나마 다행인 건, 최근에 작은 아이 앞으로 고액 모델을 가입시키려고 두 달 동안 수수료랑 프로모션 운운하며 꼬셨던 것도 남편 핑계로 거절했다는 거예요. 안 넘어간 게 다행이죠. 이제는 저를 자른 사람한테도 뭔가 조치를 취하고 싶어요. 조용히 넘기고 싶지 않습니다.
댓글
3
다단곈가요...?

네 다단계라고 남편이 나오라고 했는데 제가 돈이 급하고 막 20살 된 나이라 몰라서 무시해버렸네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오래전부터 엄마들 심리를 이용해서 체계도 절차도 없이 운영하고 있는 곳이었네요.. 더이상의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다른 분 사례도 첨부합니다. https://m.cafe.daum.net/talwoongjin/8qc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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