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3.74로 태어나서 그 땐 키도 몸무게도 90프로가 당연 넘었는데 지금은 20-30프로 대에여;; 저희 애와 다른 점은 먹는데 흥미가 없는 반면 활동량은 어마어마해요. 애가 살찔 겨를이 없네요 ㅠㅠ 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지금 6살인데 다들 5살인줄 알아요 ㅠㅜ 근데 애가 잘 먹고 잘 자면 분명 크긴 할거에요~~ 아직 넘 어리니 발전가능성 무궁무진합니다
자유 베동
/ 자유주제
혹시 정상체중으로 태어나 평균 미달인 아이 있나요?
저희 애기 3080g으로 정상체중으로 태어났는데 먹는거 가리는거 없이 다 잘먹어요.. 근데 살도 먹는것만큼 안 붙고 키도 저번달까진 평균대로 크더니 이번달은 평균에 도달을 안 하네요.. 저체중이거나 식욕저하나 그런건 없고 건강하긴 하지만 혹시 저희 아기처럼 평균보다 덜 크는 아기 있을까요..? 나갈때마다 7개월 아기가 왜이렇게 작냐며.. 아기 작은거 보는 엄마 마음이 가장 가슴이 찢어지는데 그런말 들을때마다 못이 박히고 제가 아이를 잘못키우나 죄책감까지 들어요.. 뒤집고 배밀이하고 기는 성장과정엔 아무문제 없지만 너무 속상하고 알게모르게 조금씩 신경이 쓰이네요ㅠㅠ
댓글
11

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희 아이도 다음엔 20위권에 들어갈까 무서워요ㅜㅜㅜ 큰아이들만 보다보니 저희아이가 이상한것 같았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가 딱 그랬어요. 평균으로 태어났지만 백분위 10퍼 부근까지 떨어져서 너무 걱정 많았는데 돌에는 평균, 18개월인 지금은 평균 이상이에요. 뱃골이 커서 잘 먹는 편이었고 저도 잘 챙겨서 먹이니 어느 순간 갑자기 확 크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대근육 발달이 빨라서 활동량이 월등히 많았던 게 원인이었던 거 같아요🥲 (4개월 되자마자 배밀이, 6개월 잡고 걷기...) 저도 작다는 이야기가 너무 속상했었는데 이제는 어디를 가도 다른 애들보다 커요. 잘 먹다 보면 언젠가 쑥 클 거고, 만약 엄마 아빠가 크면 더더욱 걱정 안 해도 될 거예요.

헉 !!! 잘커서 정말 다행이에요!! 맞아요ㅠ 저희 아가도 뱃골이 커서 먹는양도 확실히 잘 먹는데 먹는만큼 잘 안커서 속상했어요ㅠㅠㅠ,, 근데 저희가 키작고 마른편이라 큰 기대는 안 하긴해용 🥲 그래두 건강해서 다행이에요!
저희첫째두 3.36에태어났는데 계속미달이였어영 7갤때두 키도,몸무게도 미달이라 4갤짜리로보고 그럴정도였어여 지금 31갤인데 또래보다 작아서 좀밀리긴하는데 잘뛰어놀고 목소리는제일커요

헉 ㅠㅠㅠㅠㅠ너무 감사해요 맞아요 자꾸 저희 아이보고 100일지났냐고.. 7개월아긴데... ㅠㅠㅠㅠ 걷고 성장하는데는 문제 없었을까용?? 잘 놀고 씩씩해서 좋네요!!!

네넹ㅎㅎ아기들마다 키크는속도도다르고 그래서 그래영 나중에쑥쑥크고 훨씬건강해용 넘스트레스받지마시구 기다려주세영~~
정상보다는 크게 태어났지만 살이 안쪄요 활동량도 엄청 많고요 작년12월쯤 12kg에서 6월이지만 13kg가 안되요 밥먹는 순간순간도 방방이를 타는 아이라 살이 안쪄요 저희아이도 키는 잘 안크다가 갑자기 2cm크기도 했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먹는것 족족 다 소화시켜요 가끔 의문이 들어요 어린이집에서 밥을 3그릇이나 먹는데요 그게 다 어디로 가는지요 저희아이 사람들이 보면 살이 없네 라는말 진짜 많이들어요 그때마다 엄청 먹어요 근데 아이 움직임보고 살이 안찌는 이유가 있네 그러세요 개월수 조금 더 차면 아이 클거예요 근데 주변말보다 시댁친정 쪽에서 그런말씀하시면 더 속상하더라구요

하...ㅠㅠㅠ 맞아요.. 모르는사람 말은 무시하면 되는데 조부모님이 그러시면 마치 저를 탓하는거같고.. ㅠㅠㅠㅠㅠ 그냥 체질인거겠죠??
저희 첫째가 그래요..여아고 건강 하게 잘 태어나고 밥도 잘 먹는데 움직임이 많아요 에너지도 넘치구요 그러다 보니 살이 잘 안붙더라구요..키도 또래보다 작고.. 어딜 가도 작다 체구도 작다 살이 안찐다 등등..너무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 였어요..그냥 아이가 먹고 싶어 하면 다 먹이고 배불러하면 그만 먹이고 활동도 많이 하고 일찍자고 반복 하다보니 점점 살이 붙더라구요 키도 갑자기 훅 크구요 남들 맘 듣지말고 아이랑 저만 봤어요 맘님도 남들말에 상처받지마셔요..

ㅠㅠ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워낙 잘 크고있는 시기라 저희 아이가 유독 더 작게보이고 나가면 작단소리를 하도 들으니 상처가 되더라구요.. 젤 신경쓰이는 사람은 정작 저인데... 왜 듣기싫은 말 골라하는지..속으로하던지.. ㅠㅠㅠ 건강해주는걸루 만족해야겠죵?! 꼭 훅 크는 순간이 빨리오길 기다려볼게용!!

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크는걸로 만족 하시고 그리고 맘님은 아이가 먹고싶다는거 잘 챙겨주시고 그러시면 됩니다 남들은 본인이 한 행동이 남한테 상처라고 생각 안하잖아요.. 그니까 그냥 신경쓰지마시고 맘님 과 아이만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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