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조건 자고있어도 깨워서 비켜달라해요 가끔 거동 불편하신 할머니가 앉아계신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그때 그 옆에 앉은 사람이 자리를 할머니한테 비켜주더라고요 거동불편해보이셔도 저는 그냥 비켜달라해요;; 먼저 말하기 전까진 절대 안비켜주는데 말하면 다 비켜주더라고요
2026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석 앉기가 이렇게 힘든건가요 ㅠㅠ
오늘 처음으로 뱃지달고 대중교통 이용했는데 다들 핸드폰만 보거나 자고 있어서 ㅠㅠ 앉지못했어용 ㅠㅠㅠ 다들 그러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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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호선 주말에 탔는데 좀 찌뿌둥해서 좀 걷고 싶길래 일부러 멀리 서 있었거든요.ㅎㅎ 근데 갈 때도 앉아계시던 여자분이 다가오셔서 미안하다며 앉으라하시고, 집 올때도 중년여자분이 다가오셔서 앉으라시고 배려 감사하고,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요. 이 날이 유독 특이한 날이었겠죠ㅠㅠㅎㅎ

저도 그런 경험 하는 날이 생겼으면 좋겠네용 ㅎㅎ
저도 자리 차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죄송한데, 혹시 앉아도 될까요?" 했는데 비켜주시긴 하더라구요! 그냥 계시지 말고 핸드폰하고 계신 거면 말이라도 건네보세요~

나중에 넘 힘들면 그래야겠어요 ㅎㅅㅎ
진짜 못 앉아요 ㅠㅠ 처음에 넘 화가나서 울었는데, 이제 기대하지않아요 ㅠ

저도 그냥 기대하지말까봐요 ㅠㅠ 나중에 너무 힘들면 먼저 얘기하려구요
현실은...

진짜 현실이네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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