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저희도 앞니는 안나고 송곳이가 두개 번듯이 나와있네요 오늘부터 간식 끊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세끼주는데 시간도 뒤죽박죽. 세끼 스케줄 어뜨캐 되시나요ㅠ 공유 부탁드려요 6-6:30 분유1 8:00 낮잠1 9:30 이유식1 12:00 낮잠2 1:00 이유식2 4;30 분유2 분유 먹으면서 낮잠3 6:30 이유식3 9:00분유3

너무 바빠요ㅠㅠ 중간에 산책 두번 시켜야지 나만의 시간이 하나두 웂어요.. 요즘따라 밥먹는데 한시간이 걸려요

저희는 그나마 어린이집가서 나아요 어린이집 다니시니 아주 집에만오면 심심해서그런지 더 보채요😭 그덕에 하원후 형님들 뛰어노는거 구경시키러 산책갑니다 스케줄은 한번 구경해보세용~ 새벽 5시반~ 6시 기상 분유첫수 120 (막수 기준으로 12시간되면 깨더라구요😱 요즘은 새벽에 노래부르고 쪽쪽이 집어던지고 엄마 눈찌르기 코파기 입에 손가락넣기로 새벽에 중간중간깨지만요) 이유식 6시반~ 7시 20~80 (요즘은 숟가락만들어도 뿌앵이예요) 간식 그릭요거트 40(철분제포함) 8시 어린이집 고우 (제가 워킹이라서 일찍가요) 이유식 9시~ 9시 30분 40~ 200(요즘은 100미리도 안먹더라구...) 분유 12시 20~ 160 낮잠 12시 30~ 3시까지 하원 3시30분 이유식 3시 30분~ 4시 40~ 80 밖에 산책나가기 집에있는 장난감가지고 놀기 목욕 5시 분유 5시 30분 수면 6시 (기절) 그리고 새벽에 수시로 깨요😱😱😱 또 긴글이 됬지만 애둘 키우는 언니말로는 잘먹는게 간식이면 간식이라도 이유식에 맛소금이라도 넣으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유제품이 아직은 더 먹어야 할것같아서 그릭요거트 이유식 대신 잘먹으면 먹을때까지 주긴해요🙄 우유랑 두유에 큰 기대를 걸었는데 너무 냉정하게 거절해서 걱정이예요ㅠ 미숫가루 무가당타서 먹여보라고 해서 한번 먹여보게요 ㅠ 살이 빠지는게 보여서 걱정입니다ㅠ 우리 잘 또 이겨내보아요ㅠ

7시에 밥이라니 ㅋㅋㅋㅋㅋ 제가 일어날수 있을가요ㅠ

전 강제 기상이니ㅠ 아침에 오트밀렌지에 돌려주거나 어린이집 도시락( 이유식 만들어보냅니다ㅠ) 남은거 덜어놨다가 줘요 ㅠ 같이 안누워있음 깨서 울어서 육퇴가 안되서 멀 못하그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