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는 괜찮아요~ 전 31주인데 아직도 제가 하는게 편해서 어제도 빨래하고 했어용 ㅋㅋㅋ저희도 워시타워 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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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그려앉기 허리숙이기ㅠ
안뇽하세여! 이제 17주 초산예비맘입니다~^ 이제 아랫배가 단단 살짝 볼록하게 느껴지는데요 세탁기 세탁물 꺼내다가 문득 배가 나오면 이걸 어떻게 꺼내서 건조기로 올리나 싶은 거에요;;;띠로리 남편이 해준다는데, 제가 프리랜서라 평일 오전에도 틈나면 세탁 자주 하거든요. 남편 퇴근하는 밤에만 할수도없고;; 워시타워.. 세탁기 아래에 두고 쓰시는 분들 ㅠㅠ 잠깐 쭈구려앉아 꺼내는 것 정도는 괜찮을까요?!!ㅠㅠ
댓글
6
35주인데 워시타워 문제없이 쓰고있어요~! 물론 불편하긴하지만 할만해요 ㅎㅎ
35주인데 워시타워도 쓰고 있고 매일 쭈그려 앉아서 강아지 발도 씻겨요~ 적응의 동물이구나 느껴요ㅎㅎ 근데 설거지는 싱크대에 배가 눌려서 오히려 힘들구😂😂
배아프고 컨디션 안좋은날만 피하시면 될것같아요~
35주차인데 잘 쓰고 있어요! 강아지도 키워서 배변패드 교체할 때도 잠깐씩 쭈구려앉는데 괜찮더라구용
30주차인 저도 첫째때문에 매일 쭈그려 앉는게 일상이에요ㅠㅠ 전 워시타워 앞에는 작은 의자를 두고 앉아서 꺼내서 위로 휙 던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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