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기. 2.57로 태어나서 몸무게 10킬로 키는78이고 지금 온 방을 다 돌아다니고 아빠.엄마.오빠 이렇게 말해요ㅎㅎ

저희 딸은 3.43에 태어나서 아직 8키로대에요. 열심히 잡고 서서 다니다가 요즘은 손 떼고 계속 걸으려고 해요. 엄마 아빠 맘마 박수치고 예쁜 짓하고 모방 행동해요. 애바애여서 조바심 내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10월생 딸이고 2.7로 태어나서 지금 9.5에 키는 70 정도 됩니당 저희딸도 아직 네발기기, 잡고서기 다 안해요😂 배밀이는 너무 잘하고, 스스로 앉은지 이제 열흘정도 된 것 같아요! 옹알이도 이때쯤되면 다양한 모음이 나온다는데 아직 아~~하고 소리만 내고 울때 가끔 음~~마~~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아빠의 빠는 꺼내지도 않아요...!

오 저희 아기도 딱 3.40 으로 태어났어요...! 반갑네요! ㅎㅎ 저희 애기는 요즘 혼자 일어나서 (뭐 안잡고) 두손 들고 10초 정도 서있고 잡고 옆으로 엄청 빨리 걸어요! 말은 아직 하나도 하는건 없어용 ㅎㅎ 아기들마다 발달 속도가 많이 다른거같아요~!

2.8로 태어난 딸 현재 10.5키로 혼자사 두발자국 정도 걸어요...! 대근육 발달이 좀 빠른 편인 거 같아요 키는 74.5정도 되구 엄마 맘마 안아 아빠 정도 말하고 노래 들리면 춤주고 개인기는 안녕 하면 손 흔들기 만세 하면 위로 쭉올리기 박수 하면 박수치기 주세요 하면 갖고있던 거 주기 하고 부모가 하는 행동 대부분 모방행동 많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