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남편

떡맘미

임신 4개월

2025.08.16

조회

252

제 남편은 출근 점심부터 새벽까지인데요 근데 지반일은 음 안시키면 안해요 예를 들어 화장실 사용 후 바닥에 있는 물들은 제가 헛소리 안하면은 안지우고,사용했던 화장품들 사용후 안시키면 그대로 밖에 놓고갔어요.매일 이런 한소리 하는 거힘들어요.그리고 화장실 청소 집 청소 아직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저만 했거든요.남편이랑 이야기 해 보니까 남편이가 화장실 청소 하지 말래요.그러면은 누가 해야 되는데요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야해요??집안일 아예 안하는거예요.설거지도 안시키면 안해요.저도 남편이 바쁜거 알고하니까 제가 했는데,조금이라도 청소 도와주면 좋겠어요.걱정하는거 제가 배을커지면더 힘들잖아요.그리고 나중에 제가 조리원에 있을 때 집 청소 걱정했거든요.분명이 제가 보기는 제가 조리원에 있으면 2주~3주동안 집정리 청소 안할 것같아서 남편말은 제가 다시 집 오기 전에 종소 이모 불러야겠다라는 말 나오거든요.이런 소리 듣고 마음이 조금 짜증나요.뭔가 제가 생각을 남편🍀 이가 임산부가 얼마나 힘들지 모르나 아니면은 그냥 신경 안쓰나 그런 생각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