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저는 12월말 출산예정이고 친동생은 3월초 결혼이에요ㅜㅜ 전 델꼬갈라구여,, 불특정다수가 모이는거긴하지만 유모차에 블랭킷 씌우고 최대한 사람피해서...🥲🥲
2025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3월 친동생 결혼식인데
아기는 12월 9일 예정일이고 친동생 결혼식은 3월 말에 하는데 당연히 저는 아기도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시어머니가 자신이 집에서 아기 봐준다고 뜬금없이 말하셔서 고민이 되네요 참고로 저는 시어머니와 같이살고 있어요 친청은 당연히 데려와야한다고 하고 시어머니는 집에서 아기 본다고 하고 저는 데려가고 싶은대 어찌해야 할까요~? 남편은 놓고 가자해서 제가 싫다고 하긴했는데 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
댓글
10
낳고 얘기하고 고민하셔도 돼요 지금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 저는 출산하고 2-3주뒤 남동생 결혼식 예정이에요~
저도 비슷해요! 12월 말 예정일이고 친동생 생일이 3월 말이에요. 겨우 100일 정도일거라 아기를 데려갈지 시댁에 맡기고 가야할지 고민될 것 같네요..
그려러구요 ㅋㅋ
엄마하고싶은대로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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