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4개월 엄마 아빠 까까 맘마 물 까꿍 이정도 해요. 걷기는 좀 늦어서 13개월부터 잘 걸었어요. 포인팅은 좀 늦은편이고(요즘 하기 시작) 모방은 이젠 바로바로 거의 다 해요! 귀여움 끝판왕인 요즘이에용🫢

첫째가 두돌전에 걷는것도 느리고 말도 늦게 트인 편이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또래보다 월등히 앞서요. 대근육 소근육 언어적인거 모두요. (영유아검진서 확인) 둘째는 말 많은 언니덕에 지금은 벌써 말귀도 다 알아듣고 말하는 단어도 20개 이상 되는거 같은데 대신 대근육이 많이 느렸어요. 걷기 시작한것도 불과 2주전?인거 같아요. 그런데 첫째보니 다 때되면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늦어도 걱정 안해요. 다 자기만의 시간이 되면 할꺼에요😊

댓글보니 엄청 말빨리하는 애기도 있네요 저희애기는 오늘 442일 째인데 말이 좀 늦어서 '엄마' '아빠' 진짜 우연히 얘기했었어요 자주 얘기하진 않고 울때 엄마 하면서 울고, 아빠는 아빠차에서 앞자리 앉은 아빠보면서 한게 다에요 요즘 포인팅 하는건 좀 늘어서 며칠째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네요. 병원 진료에서도 언어가 느리다고 치료받아야할수도 있다고 했는데 11월말에 정기 검진가기전까지 말 하나라도 더 했으면 좋겠네요

댓글보니 엄청 말빨리하는 애기도 있네요 저희애기는 오늘 442일 째인데 말이 좀 늦어서 '엄마' '아빠' 진짜 우연히 얘기했었어요 자주 얘기하진 않고 울때 엄마 하면서 울고, 아빠는 아빠차에서 앞자리 앉은 아빠보면서 한게 다에요 요즘 포인팅 하는건 좀 늘어서 며칠째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네요. 병원 진료에서도 언어가 느리다고 치료받아야할수도 있다고 했는데 11월말에 정기 검진가기전까지 말 하나라도 더 했으면 좋겠네요

댓글보니 엄청 말빨리하는 애기도 있네요 저희애기는 오늘 442일 째인데 말이 좀 늦어서 '엄마' '아빠' 진짜 우연히 얘기했었어요 자주 얘기하진 않고 울때 엄마 하면서 울고, 아빠는 아빠차에서 앞자리 앉은 아빠보면서 한게 다에요 요즘 포인팅 하는건 좀 늘어서 며칠째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네요. 병원 진료에서도 언어가 느리다고 치료받아야할수도 있다고 했는데 11월말에 정기 검진가기전까지 말 하나라도 더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