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댁 아가씨랑 일주일 차이예요 ㅎㅎ
2021년 베동
/ 자유주제
임신부터 출산까지 행복한추억 소환하기!
작년 11.12월즈음 비슷한 시기에 우리 임신했었죠! 저는 지금도 초음파랑 태어났을때 사진부터 현재까지 아기사진 거슬러 올라가서 보고 남편이랑 그 때 얘기를 하곤하네요~! 누구보다 함께 임신기간 같이했던 맘님들과 소소하지만 즐거움 갖고자 저도 첫임신때 겪은일 느꼇던 감정 등에대해 얘기하고자합니다! <첫 임신 임테기보다 한의원 침이 먼저?!> 저는 작년에 결혼하고 너무 감사하게 작년말에 깜짝임신으로 우리 몽실이가 생겼어요!! 저처럼 첫 임신에 깜짝임신이면 어떤 증상이생기면 바로 임신이다!라고 알아차리기 어렵지않나요? 몇일전부터 배가더부룩하고 얹힌것처럼 답답했어요 그래도 밥은 먹겠다고 먹고싶었던 참치김밥에 쫄면 포장해서먹었는데 맛이없더라구요..ㅜㅜㅜ 조금아파도 큰병키우기전에 병원가야한다 주의 남편이 조금이라도불편하면 가보라고해서 한의원가기루했어요! 아 근데 저도 혹시나~~?하고 마침 규칙적으로 했던 그날도 몇일째 안하고있어서 약간 가능성도 열어보긴했어요^^;; 한의원가서 침맞기로했어요!!! 근데 혹기 몰라서 하기전에 의사선생님이랑 상담할때 그럴수두있다 얘기했는데 그럼 임테기가 먼저 아니네요 그러게요.... 바보같이 생각못하고 그래도 그냥 배가더부룩하고 병원먼저왔으니 침 놓기루했어요 대신 모르니까 윗부분만좀 놓아주겠다구 집에가는길에 임테기 약국에서 사갖어요^^ 그리구 그냥 느낌상 좀 나어진것같다 그랬어요^^ 다음날 임테기했는데 두줄나왔어요^^** 바로 병원전화해서 임신확인하구 부모님들께연락돌렸어요 집에와서 남편이 너무 고맙다고 따뜻하게안아주구 저보다 더 이것저것 검색해보구 알아봐주더라구요 "베이비빌리를알게된건 남편이 먼저 추천해준가에요!!" 여자로서 꼭 임신과 출산을 하고싶었고 사실 젊줌마가 되고싶었지만 나혼자서 되는일 아니잖아요?!ㅎ.. 한살더 먹기전에 찾아와준 몽실이에게 너무 감사했어요 연말에 우리모두 큰 선물 받았네용^0^ 남편에에 따뜻한 말한마디 들으니까 여자로서 너무 행복하고 기뻤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담1탄 < 몽실이 탄생일> 몽실이는 엄마가 너무 돌아다니는걸 좋아해서.. 아빠일도 같이 다니고했더니 전날 피비침 다음날 29주에 양수가 터져 미리 챙겨둔 캐리어를 끌고 낮에 12시에 병원전화해서 택시타고 혼자 병원갔어요~ 너무 당황하구 긴장되서 이동수단부터 어찌해야하나 고민되고 혼자인게 사실 슬펐어요 ㅜ 최대한 담담하게 병원행 남편은 다행히 일이일찍끝나 코로나검사하고 분만실에 4시즈음 도착했어요! 저는 거의 생진통 겪었어요! 무통주사가 잘안받았어요 촉진제 놔주셨더니 생각보다 진행이빨라서 들지않았던거... 진진통 와서 다음무통까진 시간이 걸리구..근데 아가가 많이 내려온 느낌나서 호출해서 봣는데 8cm 처음 양수터지구 했을때는 2cm였어요! 갑자기 힘주기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처음해보라구할때 잘되서 금방나오겠다했는데...그전에 진통오면서 호흡도 열심히해서그런지.. 원래 힘도딸려서 그런지 힘주기하는데 시간잡아먹어서 순간 잘할거야했던 마음이... 할수있을까???...ㅜㅜㅠㅠ 그래두 아가는 이미내려왔구 진짜 어떻게되겠지하구 진짜 힘주기 나눠서 했어요 ㅠ 다음날까지 이어질수있다는말에 무슨일 있어도 해야겠다싶었죠 12:03분 몽실이가 뿅!! 선생님들이 배열심히 눌러줬어요^^* 마지막힘 다 썼네요 저는 3대굴욕?이라고 많이말하는 3종세트 다했어요! 출산보다 진통이 더 힘들었던^^* 7월31일생 몽실이는 출산직후 눈떠서 엄마 아빠 안보이는데도 번갈아 쳐다봐준 아이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2탄 <임신하고 주변에 소식 알리기 누구한테? 언제?> 저 친한친구가 저보다 먼저 결혼생활 시작했는데 보육교사를할만큼 아가를 너무 좋아하고 그 친구두 타지에서 혼자외롭게지내니 너무좋아하는 아가랄 빨리 갖고싶어하더라구요 저는 결혼하고 일찍가져서 임신16주좀 안될때 이친구한테 말해줘야하는데 사실 그런거있잖아요..ㅜ 눈치라고해야하나 임신은 참 큰거잖아요.. 너무 고민되더라구요... 단톡방도같이있는데 그래도따로말해줘야지 몇날몇일 고민했네요^^;; 얘기했어요!! 000야 사실은 나도야! ?? 친한친구가 비슷한 시기에 임신했더라구요?! 마음이 한결 나아지면서도 잘됐다싶다가도 먼저 말안해준거에 서운하기두했다가.. 저보다 임신이늦어져 안정기좀들때까지 말하기조심스러워하더라구영 함께 임신하구 출산하고 아기 잘 키우고있어요 글이 너어어어무 길어졌는데...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조금이라도 모든 순간과 생각했던 마음들 베동님들에게 공감이되길 바라며 여담까지 썼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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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ㅋㅋ 아는 동생이랑 2주차이로 출산해서 지금 육아동지로 지내고 있답니다!!^^ 육아동지가 있다는거 진짜 든든하고 좋은 것 같아욤!ㅋ

오~누렁맘님두요?! 2주차면 진짜 찐 육아동지졍 ㅠㅠ 저는 3주정도되요 ㅎㅎ 진짜 준비부터 출산 모든게 다 똑같이 겪고 공감되는부분이라 좋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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