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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베동

/ 육아고민

170일차 남아 맘~^*

오늘로 170일차 .,, 요며칠전부터 새벽에 뒤집기를 미친듯이하며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얼굴을 바닥에 박고 부비고.,, 난리도 아니고 엎드려 자려고 자꾸 하고 누웟다 일어났다 누웟다 일어나기를 반복합니당... 원래 이시기 애기들이 다 그러나요., 아니면 뭐가 문제가 있나요 ㅠㅠ 애기도 잠을 잘 못자고 저도 잘 못자구 너무 힘드러요 엉엉 (ㅜㅜ) 언제까지 지속 되나유 ㅠㅠ

댓글

6

  1. 180일 아기인데, 저는 원래 큰 쇼파등쿠션으로 상하좌우 다 막고잤는데 점점 힘이 쎄져서 그안에서 뒤집고 울어서 이게 더 위험할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낮잠부터 아ㄱ예 열린공간에서 재우니까 2-3일 잠설치다가 이제 적당히 뒤집어서 자고, 완전히 뒤집었다 깨도 되집어서 잡니다. 그리고 열어놓고 자다보니 되집기도 성공했어영

  2. 저는 머미쿨쿨 잘 쓰고 있어요 ㅠㅠ 대형으로 사서 쓰는데 뒤집기 지옥이란건 낮에만 있고 밤에는 잔답니다 ㅜㅜ

  3. 저도 113일차에 뒤집기 시작, 오늘 167일차로 되집기 잘은 못함(낮에 뒹굴거리다 하루 세네번정도 성공) 상태인데요.. 낮잠은 스르르 잘 자는데 밤잠 자기전에 그렇게 엉덩이를 들썩들썩 뒤집고 부비고 난리를 쳐요.. 원하는 자세가 있나 싶어 도와줘도 짜증, 안도와줘도 짜증ㅠㅠ 한시간 넘게 그럴땐 그냥 아기띠로 안아서 재우고 눕혀요.. 어제는 아기띠 안하려고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토닥이느라 진이 다 빠져써요.. 되집기가 잘 안돼서 그런걸까요? 윗분 댓글처럼 빨리 익숙해져서 해방되는 날이 오기를.. 힘내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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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열심히 누워서 자는법 익숙하게 만들었는데 요며칠 다시 안아서 재우는 바람에 손목 무릎 허리 아작났오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오 감사합니다 :)🖤

  4. 뒤집기 성공해서 기빴던것도 잠시 밤에 잠잘때 그난리를 시작하니 정말 힘들더라구요ㅠㅠㅠ 그치만 쯈만 기다려보세요!! 뒤집어서 자는거 익숙해지고 또 뒤집기 되집기도 하면서 뒹굴뒹굴 잘자게돼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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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데굴데굴 굴러서 다니긴했는데 그러면서 잠이 깨는거 같더라구여 갑자기 일어나서 배밀이를 ., ㅠㅠㅠㅠ 괜찮아지는 날아 오겠죠 감사합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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