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생각은... 저도 친정과시댁이멀리잇어서 남편직장때문에 타지에잇는데... 조리원안가고 도우미만 쓰는게 빨리적응도하지않을까싶어서 그렇게생각중입니다... 근자감이긴하지만 남편이랑잇으면 뭐라도 다할수잇지않을까하는마음이...크기는해요
2025년 12월 베동
/ 육아고민
산후도우미 신청 안하신분 있나요?
초산모인데 어떻게든 되겠지..하면서 산후도우미 신청안했는데 안하신분 계신가요?? 시댁 친정 모두 거리가 있어서 도움 일절 받을 수 없고, 초산모에 제가 결혼하면서 타지로 온 거라 친척이나 친구 등 어떠한 도움도 못받는 상황이에요. +남편휴가 없음, 완모목표 저같은 상황인데 산후도우미 신청안하고도 잘 키우신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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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기 87일 됐는데 출산휴가 육아휴직 없이 보내면서 남편 퇴근하고 새벽출근때문에 자기전까지 같이 육아하면서 느꼈는데 육아휴직 3개월만 같이 지냈어도 살만하다고 느꼈을거 같아요. 10시이후밤-다음날오후까지 혼자케어하니 힘들더라구요ㅜㅜ 남편이랑 둘이서 육아하고 싶네요...
첫째때 제 살림 누가만지는게 싫더라구요 아기맡기고 잠이올것같지도않구요 조리원2주하고 집와서 잘키워냈습니다! 똑같이 친구 부모님 도움 일절 받지못했어요 거리가멀어서요! 큰 아기가 19개월이고 지금은 둘째가 13주차네요!
저는 집에 누구오는거 싫어서 신청안했어요 힘들겠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싶어서요..여동생이 외국에서 산후조리원도 안가고 아무도움없이 애둘을 키웠는데 저라고 못할까싶더라구요 근자감ㅋㅋㅋㅋㄱ
저는 3주 조리원 들어갈예정입니다..
헙 완전 저랑 같은 상황 이시네요 ㅜ... 매일 매일 혼자서 아기 캐어하기 힘들지만 아기가 어떤걸 원하는지 공부한다는(?)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지, 산후도우미 신청 안 한거 후회는 없어요 ㅎㅁㅎ... 하루하루 정상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소중하기도 하구요 ㅎㅎㅎ

그렇죠ㅎㅎ 힘든만큼 공부가 빨리되는...금방 지나가는 신생아때 시간 힘들어도 소중히 잘보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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