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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베동

/ 육아고민

선생님한테 연락 올 때마다 마음이 철렁해요

42개월 아이 키우고 있는데요.. 요즘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이랑 자꾸 부딪힌다고 해서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ㅜㅜ 집에서는 잘 웃고 다정한 편인데 또래랑 있을 때만 예민해지고 울기도 하구요 선생님 연락 받을 때마다 정말 너무 걱정되기두하고 속상하고.. 이게 그냥 시기적인 건지 아니면 제가 뭘 더 도와줘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또래 키우시는 엄마분들 혹시 이런 고민 겪어보셨나요? 요즘 너무 속상하네요…….

댓글

1

  1. 집에서 장난감이 뺏겨본적이 있을까요 ㅠㅠ? 집에서 장난감이나 본인거 뺏겨도보고, 자기 고집대로 안되는 일을 겪으면서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야해요. 그리고 집에서 계속 손과 발은 나 자신에게만 두는거라고 지속적으로 가르쳐주시구요. 하고 계시겠지만 꾸준한게 답인거 같아요. 저희애는 24개월 이후로는 그런적이 없는데 다른애가 먼저 때리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리고 같은반에 어린애들이 말을 못하거나 느리면 대화로 안풀려서 그러기도하니 감정이 조절이 안될땐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라고 일러두는것도 좋아요. ㅠㅠ 그 시기를 극복하면 친구들과도 곧 잘지내는 날이 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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