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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친정엄마와 불협화음...돌아버리겠네요

친정엄마가 일주일에 2번씩 아기를 돌봐주세요 수요일, 토요일 이렇게 오십니다 친정엄마는 야간일을하셔서 저희는 주2일은 잠을 푹~잡니다 엄마한테 너무 고맙죠.. 문제는...본인방식대로 육아를 하십니다 저희부부는 맞벌이여서 4시간텀을 지켜보려 애쓰고있습니다. 새벽수유 한번으로 끝내보려고해요. 아직 통잠은 이른것같고, 이제 50일 넘었고 아기는 1회수유량이 140~150정도 됩니다 저희가 150을 먹이는걸보면 억지로먹이는것같다고하시며 100씩 두시간마다주시고 때로는 50, 70, 이렇게 끊어서 주세요..하루 총수유량이 900이넘는아이인데 오늘은 650입니다 잠을 바닥에서 재우든, 침대서재우든, 쇼파든, 안고자든 맘대로하고, 샤워도맘대로, 놀아주기맘대로, 다만.. 수유만 양 맞춰서 아기가 보채더라도 시간을 좀 끌어서 4시간마다 부탁드렸는데 자기는 아기가 안스럽다.. 보채는데 밥을 왜안주냐.. 두시간 세시간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애가 먹고싶을때 주겠다.. 제말은 듣지않으세요... 이번주말은 토,일 이틀을 와계셨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받네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

4

  1. 저랑 똑같네요. 전 엄마가 수유 스케줄 짜서 거기 맞추려고 아기들 가스라이팅하는 말을 자꾸 하는데 듣고 있기가 너무 언짢고 이런 환경에서 아기들이 자라는게 싫고 우울해져요... 그래서 제 육아방식이 있고 내 인생이니 내 방식대로 하겠다고 엄마 다시 지방으로 내려보내기로 했습니다... 저는 심지어 쌍둥이라 처음에 육아 도와주시는거 그냥 감사합니다하고 참고 살려고 했는데 엄마가 집안을 장악하니 사위랑까지 갈등이 생겨서 내 가정을 지키기위해서는 엄마를 육아에서 제외시키는게 맞을거 같더라고요..

  2. 친정엄마 입장에선 손주가 배고파서 우는데 수유텀 지킨다고 안 주는게 아기 굶긴다고 생각할꺼예요 옛날에는 그런거 없이 그냥 키웠으니까요. 어른들 고집이 너무 세서 고치기 힘들더라구요 엄마의 그런 방식들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면 지금이라도 산후도우미를 부르든 시터 이용하세요 그래도 엄마는 힘드실텐데도 딸 힘들까봐 오셔서 도와주시는 걸텐데요

  3. 저희 언니랑 엄마가 이걸로 엄청 싸웠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딸이 애송이?처럼 느껴져서 아무리 백번 얘기해도 안 통하는거같더라고요.. 유튜브 같은데서 전문가가 말하는 릴스 같은거 자주 보여드리세요.. 여러명의 전문가가 반복적으로 동일하게 말하는걸 들으셔야 아 그말이 맞구나 서서히 납득하고 바뀌시더라고요.

  4. 할머니의 입장에선 너무 작고 예쁘기만 한 손주가 울고 보채는 걸 보고만 있는 게 힘드실 거예요ㅠㅠ 어머니의 태도가 맞다는 건 아니지만 어머니의 고집을 꺾을 순 없을 것 같으니 어머니의 도움을 받고 싶으시면 글쓴님이 주2회는 패턴을 포기하고 어머니의 돌봄방식을 이해하셔야 할 것 같고 저런 스타일이 너무 싫다 하시면 맡기지 말고 직접 돌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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