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에 산랑혼자 미리 다녀오라해요 ㅡㅡ 아님 아침일찍갔다가 저녁전에 들어와서 내 생일도 챙겨달라 하세요! 아니 힘든 산모 두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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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날 시골간다는 남편
아들둥이 26주차 쌍둥이 산모입니다 이번달에 아버님 생신과 제 생일이 이틀차이에요 아버님이 시골에 계셔서 생신겸 가족모임한다고하는데 저는 배도많이나오고 장거리라 힘들거같아 못간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제생일이 주말인데 남편이 갑자기 제생일 당일날 시골을 가기로했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시간이 안맞아 그때로 정했다는데.. 그럼 저는 생일날 혼자집에서 쓸쓸하게 보내야한다는게 너무 서운하고 화가납니다 임신중이라 그런지 눈물날만큼 서럽더라구요.. 제가 너무 오바하는걸까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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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도 많이 속상할 것 같아요 ;;;; 일단 남편분 잘못이 크네요. 남편이 시간된다고 했으니까 시댁식구들도 그날로 잡았겠죠 남편한테 서운하고 많이 속상하다고 꼭 말하세요 말 안 하고 혼자 삭히면 괜찮은줄 알아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너무 속상할거같아요 ㅠ 생일 당일이라뇨...
F로써 너무 속상한데요..?ㅠㅠ 저도 그 날만을 기다렸을 것 같은데!! 출산 전 마지막 생일일텐데,, ㅠㅠ 꼭 서운하다고 말씀하세요

맞아요..! 전 T인데도 이번엔 너무서운하더라구요ㅋㅋㅋㅋ정말 그날만을 기다렸는데..시댁도 미워지네요ㅠㅠ
물론 이해는 가지만 너무 속상해요!! 건미맘 님도 생일인데 남편분이 배도 나오고 장거리 힘들어서 이번에는 우리는 못갈 것 같다 하셨으면 좋겠네요ㅠㅠ

그쵸..저만 속상한거 아니죠?😭 뻔히 저도 생일인거알면서 그날로 정한 시부모님도그렇고…예민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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