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6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이 임신 후 경제적 부담으로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이제 임신 12주차에 들어간 산모에요 남편과 저 둘다 아이를 원했고 감사하게 계획에 맞게 아기천사가 와주었는데요. 임신한 뒤로 남편이 경제적인 부담감에 우울?해 보여요. 워낙 책임감이 강한 성격이다보니 처음 임신 확인했을때도 기쁘다는 말과 함께 어깨가 무겁다고 말을 더 많이했던 남편인데, 시간이 지나고 주변 육아하는 친구들이 빠듯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걱정이 더 커진 것 같아요.. 남편도 저도 둘다 일하고 있고 저는 육휴 후 바로 복직하고 일을 그만둘 생각이 없어서 어떻게든 먹고 살겠거니 생각하기도 하고 우리 상황에서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걸 해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남편은 임신 하기 전 부터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건 다해주고 싶고 상황만 되면 영유도 보내주고 싶다고 말해왔던 만큼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게 많다보니 경제적 부담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것 같아요 걱정하지 말자고 형편껏 하면 된다고 말해도 별로 듣는 눈치가 아니에요ㅠ 이런 남편을 보자니 괜히 임신했나 싶기도하고.. 제가 남편에게 뭐라고 말해줘야할까요ㅠㅠ

nudge image

BETA

우리 아기 성별이 궁금하신가요?

초음파 사진을 올리면 AI가 무료로 예측해줘요

댓글

7

  1. 저두 마음은 다해주고싶어요 ㅠㅠ 그런데 형편껏해줄려구요 ㅠㅠ 그것도 감사한일이니깐요

  2. 저는남편보다 제가 경제적걱정을하게되네요 ㅜㅜ꼼꼼히 알아보시고 지원금 잘챙겨서꼭다받으세여 요즘은교통비도준다더라구용

  3. 그 책임감 이해는 가요..! 저는 해외살이라 한국 정서와 동떨어진걸지 몰라도.. 여긴 부자들도 다 애들 중고마켓에서 옷 사입혀요.. 오히려 못 사는 계층에서 더 브랜드, 새옷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구요.. 아빠로서 아이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해주고싶죠! 근데 아이가 영어유치원을 전혀 원하지도 않고, 아빠랑 같이 가는 공원산책을 제일 좋아할 수도 있는거구요.. 매일 저녁 같이 밥 먹는 그 시간을 제일 기다릴수도 있는거고.. 물질적 여유가 있으면 그만큼 선택의 폭은 넓어지겠지만.. 작성자님의 말에 비추어보자면 두분이서 이미 먹고 살고, 가끔 취미활동 하는데 문제가 없으시다면 아이에게 충분한 지원해주실수 있을거라 믿어요! 극단적으로 자식 입장에서는 장난감과 최신게임 많이 사주지만 자식에게 관심도 없고 시간도 없는 부모보다 자식과 같이 시간 보내려고 노력하고 아이에게 사랑을 주려고 하는 부모가 더 좋지 않을까요?

    1. subcomment icon

      감사해요ㅠㅠ물질적인 것 보다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가고 말해봐야겠어요..

  4. 소소한행복도 있다는걸 알았으면해요~ 어른들은 몰라요 라는 노래도 있잖아요~첫째 둘째 키워보니 아이와 함께해주는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축복이자 행복인거같아요~~

    1. subcomment icon

      소소한 행복 기억하겠습니다..!!

  5. 아가 키우는데 생각보다 돈 많이 안 들더라고요~ 요즘엔 정부 지원금도 나와서.. 아이들은 좋은 곳 보내주는 부모보다 웃으며 같이 시간 보내주는 부모를 더 좋아할 거예요~ 사실 영유 같은 건 부모가 보내고 싶은 거지 사실 아이가 가고 싶은 건 아니잖아요 ㅎㅎ 저런 책임감 있는 아빠를 두었다니 아가는 이미 행복한 아이 예약해두었네요🥰

    1. subcomment icon

      좋은 말씀 감사해요ㅜㅜ 책임감 강한 남편이라 든든하면서도 스트레스 받는 모습이 안쓰럽네요 생각보다 돈 많이 안든다고 말해줘야겠어요

함께 많이 본 베동글

🔥 실시간 2026년 8월 베동 인기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