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넘어가면 계속 속끓이시고 감정이 더 커질거예요 조금 시댁이랑 사이안좋아지더라도 말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같네요..저도 맨날 시댁에 제 감정 다말하지 못해서 속상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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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 연락안하려구요
저도 이번 설에 시댁에 연락 안드릴려구요. 저희남편은 장인장모 생신은 물론 명절에 연락안하거든요. 이젠 억울하고 분해요. 시댁부모님은 서운하시겠지만...8년이면 저도 많이 참았다고 생각해요. 시어머니께서 또 서운하다고 저한테 잔소리하겠죠..저도 확 다 말해버릴까요? 지금까지 잔소리해도 그냥 네네만 했거든요. 임신중이라 더 예민하긴한데 며느리가 임신했는데 뭐 해주시는것도 없고..바라지도 않지만..잔소리까진 못 받아주겠어요 이젠.. 뭐라고해야될지도 모르겠고..참고 살아온게 분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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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도 그건그거고 이건 이거라고 할걸요 안봐도 뻔해요 ㅋㅋ 그냥 하지말고 뭐라고 하면 당신이 받아~ 하시고 남편까지 뭐라하면 나도 앞으로 안할테니 똑같이 셀프효도 하자고 해요
8년이면 지금 임신하셨을때 말 다하시는게 명분이 될수도있어요 그러니 시댁에 꼭 사실대로 다 폭로하세요. 시어머니가 서운해하시면 안돼죠. 아들을 그렇게 키워놨으니 이렇게 장인들도 못챙기는 상황을 만들어버린건데. 서로가 잘해야하는게 맞는거고, 당연한겁니다. 일방적인 관계는 어디에도 없어요 확실히 해두세요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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