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해외 근무 중이라 출산 후 한 달 정도만 같이 있고 그 후 아기 백일 좀 지나서까지 친정에서 혼자 육아했어요 저는... 남편 없이 육아 하는 거 비추해요 ㅠㅠ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내 생활이 이전과 180도 달라지는데 남편은 바뀐 거 없이 똑같이 평범하게 생활하는 모습이 내 모습이랑 자꾸만 비교되서 너무 보기 싫더라구요... 저 신생아 육아하는 동안 남편은 해외 근무지에서 혼자 여행도 다녀왔는데 그게 그렇게 서운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산후 호르몬으로 우울감 찾아오는데 아가를 함께 갖고 함께 육아를 시작해야 할 사람이 없고 자꾸 내 모습과 비교되니까 엄청 싸우게 돼요ㅠ 제가 속이 좁은 걸 수도 있지만.. 제 주변 비슷한 경우의 분들 다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ㅠ
2026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중 남편해외발령
안녕하세요!! 첫 출산이라 육아를 안 해봐서 다른 맘들에게 물어봐요!!의견 부탁드려요ㅠ 저는 32살 남편은 30살 첫아이 출산 예정일은 8월 28일입니다.저는 현재 유산기가 있어 쉬는 중이지만 곧 복직 예정이고 남편은 회사 다니는 중이예요.그러던 중 남편이 2년간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비자 발급되면 바로 가는 거라 출산하고 갈지 언제갈진 모르는 상황입니다ㅜㅜ예비맘들 선배맘들 남편 없이 출산하고 육아하는거 괜찮겠죠..?제 생각엔 괜찮을거 같은데 현실을 알려주세요😂그리고 남편은 아기 100일쯤 지나고 건강하면 같이 미국으로 오면 어떻겠냐고 묻는데 그때쯤 비행기 가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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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함께하는게 좋을것 같은게 제 얘기는 아니지만 제 지인이 출산때문에 남편과 떨어져있었는데 가족들이 온 정성으로 도와줬어도 남편 없이 홀로 아기에 대한 책임감에 산후 우울감, 가족들 눈치, 남편없는 설움 등등 힘들어 했어요! 진짜 씩씩한 사람이라서 보기엔 거뜬히 해내는것 같았는데 속으론 그때 너무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가능하면 함께 계셔요!!!
복직이 미뤄지는게 가능하다면 저라면 미국가서 같이 있을것같아용. 둘이 각자떨어져서 환경+ 그리움에 힘든거보단 함께 환경에만 힘든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비자문제로 남편이랑 7개월떨어져있었는데 저희한텐 지옥이였거든요. 애가 없었는데도. 다시는 겪고싶지 않아요ㅠ 저는 유럽쪽에 있는데 여긴 100일 아가들 비행기 잘타고 다녀용 이착륙때 쪽쪽이나 분유만 꼭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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