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뭐 할것 같아~ 라는 앞선 생각은 하지마세요ㅠ 산모만 스트레스에요.. 그리고 아기이름은 부모가 처음으로 아기에게 주는 평생동안 간직하는 선물인데 그걸 이모분들이 뭐라할까봐로 그냥 지어주게요? ㅠㅠ 그것도 솔직히 나중에 크다가 들으면 아기도 기분 암좋을것 같아요ㅠ 전 그냥 시댁에서도 친정에서도 아무말 없어서 태어나서 이름 지울때까지 아무말도 안들었구 첫째 태어나거 이름 들으시고서 첫째보면서 엄청 불러주셨어요! 만약 이모분들이? 안좋은 티를 내셔도 두분이 처음으로 아기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당당하게 계시면 되셔용!
2026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 이름 관련
시댁쪽에는 이모님이 절실한 기독교인이시고, 친정쪽에는 이모가 스님이신데 아기 이름가지고 불란이 있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힘들어요ㅜㅜ 남편이 하고싶어하는 이름이 있어서 이름은 남편이 지어주고 뜻은 제가 정하기로했는데 교회이름으로 해야한다 하실 것 같고 친정 이모는 사주에 맞게해야한다 하실 것 같아서 머리가 아프네요.. 저희는 부모가 가장 아이 이름을 많이 부르니 저희가 하고 싶은 이름으로하고싶은데 여러분은 어때요? 아기 이름 정할때 힘든 거 없으셨나용?
댓글
6
저흰 친정은 너네 맘대로 해라 했는데 시어머니가 돌림자를 써야지 왜 멋대로 짓냐 하셨어요 ㅋㅋㅋㅋ 남편이 헛소리하지말라고 내 아들이라고 딱 잘라 말해서 원하는 이름으로 했어요 ㅎㅎ
저는 제가 직접 지었어요! 친정 엄마가 평소에 사주 좀 보시고 시댁도 불교인데도 딱히 반대없리 그냥 엄마 좋은 이름으로 했네요ㅎㅎ 이모님들 의견은 더더욱 신경쓸 필요 없을것같아요
양가 부모님도 아니구 왜 이모님들의 의견을 신경쓰시는거에요..? ㅠㅠ 저는 제가 이름 정했어요!! 아기 태명이랑 초음파로 본 얼굴 보면서 어울릴 것 같은 이름으로요 🙂

양가 이모님들 성격이 두분다 너무 강하셔서 항상 이래라저래라하시거든요ㅠㅠ 만약 양쪽 이모님들이 뭐라하시면 남편이 부모인 저희가 하고싶은 이름하겠다고할거니까 스트레스 받지말라네여ㅠㅠ

ㅠㅠ 소중한 우리 아기니까 엄마아빠가 원하는 이름으로 정해버려요!! 스트레스 받지 말긔,,✨
그냥 양가 다 기분 상하지 않으시도록 정중하게 그냥 저희가 지어주려고 한다 하고 그냥 부모가 지어주면 되죠!!!! 그누구도 강요할순없죠!!!

맞아요!!! 아기 부모가 지어주는게 맞는거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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