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대한 기대감과 가족이생겼다는 설렘은 개인적인 차이니까요 이상한게 전혀없는걸요 ㅎㅎㅎ 보통 몸의변화는 아내가 겪으니까 남편은 출산하고 실감난다하던데 아내분은 좋으시겠어요 아이태어나도 좋은 아빠가 되실것같아요 축하드려요 마음껏 들뜨셔도 좋을것같아요!!
2026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저는 남편입니다
현재 아내가 막생 기준으로 임신 6주차입니다. 임테기도 제가 매주 사다 주면서 같이 확인하고 있고, 산부인과 예약도 제가 먼저 알아봐서 잡았고, 산전검사랑 태아보험도 미리 챙겨두었습니다. 혹시라도 먹을것 잘 먹고 다니나 염려도 되고요. 이 어플도 제가 심사숙고해서 찾아서 아내폰에 겨우 설치하게 만들었네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아내보다 제가 더 설레하고 더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괜히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고, 혹시라도 놓치는 게 있을까 계속 신경 쓰게 됩니다. 보통은 임신한 아내가 더 예민하고 더 실감이 날 것 같은데, 저는 왜 이렇게 제가 더 들떠 있는 걸까요? 이런 제 모습이 이상한 건 아닌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혹시 저희와 비슷하신 분들 계신가요?
BETA
우리 아기 성별이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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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너무 부럽고 좋아보여요! 저는 좀 완벽주의 성향이라 임신을 알고 뭔갈 준비하려할때 피곤하더라구요.. 완벽하게 알아봐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남편분이 너무 잘해주시니 마음놓고 맡시시는 걸수도 있고, 초기엔 유독 더 피곤하고 잠이 쏟아져서 그럴 겨를이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을 겪어내는데 급급해서 그럴수도 있어요ㅎㅎ 왜냐하면 제 아내가 그렇게 말해줬거든요!! 한번 여쭤보세요~~ 어떤 마음이냐고ㅎㅎ 저도 제가 초음파일기 쓰고 있고 산부인과 가자고 닥달하고 어플 매일 확인하는 5주차 예비아빠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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