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사가 넘 무서워요 ㅠㅠ
자유 베동
/ 임신고민
감사한데 무서워요
정말 아기를 가지게된것도 감사한 일이고 아기만 건강하면 다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사실 좀 무서워요ㅜ 이제 13주찬데 입덧 이제 지나가서 살만해지니까ㅋㅋ 이러고 있어요 배가 진짜 나오는 것 같고, 힘줘도 안들어가지는 게 참 적응이 안되네요,, 뱃살이 많이 늘어난 것도 참 걱정되구요 출산 나중에 어떻게 하지 너무너무 무섭구요 자연분만도 제왕절개도 무섭고 진짜 아기 낳다가 죽을 수도 있잖아요,,ㅜ 다들 어떻게 두려움을 이기고 덤덤하게 모든 과정을 다 하시는지 저만 멘탈이 약한가봐요ㅜ 그리고 피를 왜이리 자주 뽑는건지 주사도 진짜 싫어하는데 피뽑는것도 참 무섭고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는데 어른되기가 참 힘든 것 같네요ㅋㅋ 아이를 낳는 게 정말 대단한거구나 싶고 왜 이때까지는 전혀 몰랐는지,,ㅎㅎ 저보다 힘드신 분들 많아 죄송하지만 찡찡댈 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주저리해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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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출산하러 가는길도 무서웠고 출산 하고 나서도 두렵고 100일 넘게 키우는 동안도 마음에 걱정은 여전하더라구요. 경험해보지 않은 일들을 해오면서 있는 일이려니 하고 있어요.. 너무 대단한 일을 해오고 있는걸요.ᐟ 그 걱정을 좋은 마음으로 받아 들여서 만출까지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그랬는걸요ㅠㅠㅋ 제왕절개하기로 했지만 무섭더라고요😅ㅎㅎ 6개월 이상 남았을때는 별 생각 안들었는데 100일 남고 그러니 남들 출산 리.얼 후기를 읽으며 더 무서웠어용ㅜㅜ 그래도 정신차려보니 옆에 아기가 있고 또 하나씩 해내게 되더라고요ㅎ 신기하죠 예뇽님도 잘 하실거라 믿어요😀 그리고 빌리에 주저리 쓰다보면 또 마음이 안정되기도 하더라고요ㅋㅋㅋ넋두리를 일단 해서인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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