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월 연나이 5살 첫째 딸내미 싫어 안아줘병이 한참 피크라서 그만큼 고집도 정점을 찍었습니다. 미쳐버릴거같아요ㅜㅜㅜ
익명
/ 자유주제
하 진짜 원래 이렇게 드럽게 말을 안듣는건가요 2살주제에
아오.. 갈 수록 말을 진짜 안듣네요.. 특히 야외활동 많이하고 피곤해 질때쯤 진짜 장난아니에요. 시러 병어 걸려서 말만하면 시러! 라고하는데 넘 힘들어요ㅠㅠ 둘째임신 중이여서 저도 저녁쯤이면 배도 넘 무겁고 따라다니기도 넘 힘들고 어제는 진짜로 울고싶었어요.. 엄청 순했는데 갑자기 딴애가 된듯 ㅋㅋㅋㅋㅋㅋ 이제 말도 다 알아들으면서 제가 살살 달래보려고하면 막 생각하는듯 하더니 또 시러! 이러고 도망가고 ㅠㅠ 기저기에 똥싸는거 갈아주려는것도 진짜 구슬려서 겨우겨우 갈아줍니다.. 무슨 진상손님 컴플레인을 다 받아주고 저는 말 한마디 못하는듯한 느낌? ㅋㅋㅋㅋ 언제 또 진상부릴지몰라 불안불안 그리고 체력소모가 많은 날은 잠도 쉽게 못들고 자다가 깨서 막 울고 그러네요.. 그런날에는 다행이 늦게까진 자는대 저랑 신랑은 너덜너덜 언제쯤 공포의 시러병이 사라지고 말을 잘듣나요? 갑자기 둘째도 태어나면 애 둘을 어케 키우나 너무 무서어요 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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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병 없어지면 다른 것이 무섭게 옵니다..(험한게 올 줄 몰랐던 1인) 현재 42개월 딸인데 짜증이랑 짜증 오만상 부리고 말대꾸하는데 와... 미쳐버립니다..
시러병 초등학교 되어도 안사라진다던데요..ㅡ 일단 4살 i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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