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베동
/ 자유주제
항상 나를 먼저 생각하기
엄마가 아닌 ‘나’로서, 올해 이루고 싶은 소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출산을 앞둔 지금도 제 마음을 먼저 돌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걸 참고 견디기보다, 제 감정과 몸의 변화에 조금 더 솔직해지고 싶습니다. 2. 아이를 기다리는 시간 속에서도 ‘나’라는 사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임신이 제 삶을 가리는 시간이 아니라, 제 인생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3. 출산 이후에도 제 삶이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엄마가 되기 전에 좋아했던 것들, 저만의 시간과 꿈을 천천히라도 다시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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