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첫 문장 보고 마음이 쿵..했어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나의 소원은 혈당수치 은퇴하고 맛있는거 먹기
[나의 해방 일지] : 1g의 당도 허락되지 않았던 시간들에게.. "엄마니까 참아야지." 그 말 한마디가 세상에서 가장 무거웠던 시간 임신 중기에 갑작스러운 임신성 당뇨 판정 내 입에 들어가는 한 입보다 혹시나 아기가 내 식습관으로 아프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더 컸기에...임신 기간동안 달달이 러버 삶을 포기했습니다. 1. 하루 네 번의 채혈: 굳은살이 박혀가는 손가락 끝을 보며, 할때마다 나오는 혈당 수치에 긴장하던 시간들.. 2. 눈물의 식단: 두쫀쿠 한 조각이 왜 그렇게 눈물 나게 먹고 싶던지. 샐러드와 잡곡밥 사이에서 열심히 지켜온 식단 3. 강박적인 운동: 한 입 먹고 나면 소화시키기 위해 무거운 몸을 이끌고 걷고 또 걸어야 했던 시간 아기를 지키기 위해 잠시 참아왔던 시간들 곧 건강하게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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