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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아빠한테 낯가리는 아기..?

120일 아들둔 맘입니다. 평소에 목욕/막수/밤잠재우기는 남편이 하고 있는데 몇일전부터 막수/밤잠재우려고 남편이 아기와 방에 들어가면 아기가 엉엉 울어요…ㅠㅠ 너무 울어서 제가 들어가서 안으니 바로 울음을 그치더라구요 보통 남편이 평일 7시퇴근-7:30목욕-8:00막수/잠 이렇게 하고있는데.. 얼굴보는 시간이 적어서 낯을가리는 걸까요.. 계속 울어서 어제는 제가 막수분유주고 재웠는데 오늘은 막수만 제가주고 남편에게 넘겼더니 20-30분은 울다가 겨우 진정되서 잠들었네요 ㅠ 앞으로 울어도 익숙해지도록 남편한테 맡겨야할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나중에는 남편이 안기만해도 울까봐 걱정입니다 아빠한테 낯가리는 경우도 있을까요? 낯가리는게 맞다면 계속 부딪히다보면 나아질수 있을까요?

댓글

12

  1. 낯가려 울어도 그냥 두라고 육아선배님이 그러시더라고요..

  2. 저는 제가 아기 90일정도 부터 지금 140일인데 일을 나가고 있어서 ㅠ말씀하시는 패턴으로 얼굴 보는시간이 정말 짧은데요 엄마라 다른건지는 알수없지만 재울때 좀울어도 계속 달래주며 재우고 있어요 ㅜㅜ 그러다 너무 안자면 그냥 좀더 놀아서 졸리게 만들고 다시 재우고 있네요 ㅎㅎ 처음에 힘들어도 계속 적응을 시키는게 좋지 않을까싶어요 ㅠㅠ

  3. 백일전에 아빠가 교육5주가있는 동안 주말오는데 집에 오는데 밥먹다 아빠얼굴보면 울었어요ㅎㅎ울먹울먹.. 벌써낯을 가리나했는데 교육끝나고 매일매일 오후부터자기전까지 얼굴마주보며 말걸어주고 웃어주고 했더니 아빠한테 잘가요ㅎㅎ 다른 사람들은 낯가려요~ 이맘쯤 익숙한얼굴을 안다하네요. 언니랑 엄마는 엄청 뚫어져라 잘 본다는...

  4. 저희아가는 137일째예요 120일쯤 아빠 낯가리더니 울던말던 아빠랑 놀라고 던져줬더니 몇일 그러고 말더라구요 그시기쯤 저희 아가는 원윅이였나봐요 ㅠㅠ 4개월원윅이 힘들다고 주변에서 그랬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엄마껌딱지....😭

    1. subcomment icon

      맞아여 저희아기도 원윅이 오는것 같아여.. 갑자기 대성통곡😭 열심히 아빠한테 던져줘야겠어여!!!!!!🔥

  5. 다 그런것같아요 저도 122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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