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베동
/ 자유주제
엄마가 아닌 ‘나’로서 제 소원은요!
저는 임신 전에 요가를 좋아하고 회랑 스시에 맥주한잔, 커피와 말차를 즐겨먹던 30대였습니다ㅎㅎㅎ 임신 14주차에 들어선 지금! 요가는 위험한 동작을 피하고 살살하고, 회랑 스시는 정말 못참을것같을때 한번씩 먹고요! 맥주는 카스에서 나온 0.00 완전 무알콜 음료로 대체하고요(그마저도 잘 안땡겨서 안먹게 되더라구요~?) 커피와 말차는 모두 디카페인이나, 오르조워터로 대체했어요ㅎㅎ 이렇게 좋아하는걸 하나씩 포기할 때에, 임신 초기에는 정말 울적하기도 했어요… 내가 좋아하는게 공교롭게도 임산부에게 권하지 않는 것들이 많으니까요ㅠㅠ 하지만 지금은 병원을 갈때마다 기특하게 커가는 아기를 보며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기꺼이 포기하겠다는 마음이 들고 있어요💕 그래도 소원이 있다면, 임신 출산 과정 후에! 일본가서 싱싱한 스시에 생맥주 한잔! 그리고 역자세같은 요가자세도 넘어지더라도 시도하기ㅎㅎ 아침엔 말차를 격불해서 말차라떼 한잔 타먹기. 그리고 점심에는 엄청 맛있는 카페라떼를 파는 카페 가기! 이렇게 좋아하는것들로 하루를 채우고 싶네요~ 모든 임산부 여러분들, 저처럼 포기하고 사는 것이 많으시겠지만 다들 응원해요!!! #소원을들려줘
댓글
0
아직 남겨진 댓글이 없어요.
함께 많이 본 베동글
🔥 실시간 자유 베동 인기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