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4년 5월 베동

/ 육아고민

어린이집 등원 거부

4월에 처음 어린이집 보냈어요 중간입소였고 집 사정상 보냈는데 보낸거에 절반은 아파서 못갔어요 이번에도 이주넘게 아프다가 다시 등원했는데 첫날이랑 이틀간은 잘가다가 삼일째부터 울더니 대성통곡하면서 들어가네요 선생님도 처음엔 난감해보이시더니 이젠 그냥 인사만하고 애만 받아서 들어가시는데 안달래주시고 바로 다시나오시더라구요 이런날들은 알림장으로 사진보내주세요 복도돌면 그친다고요 하 처음엔 다시적응하느라 그런가보다했는데 계속울고 선생님도 그냥 받아서 넘기는걸 보니 뭔가 기분이 그러네요 울면 빨리헤어지는게 낫다는건 알고있는데 매일보고 하니 이게 맞나도 싶고요ㅠㅠㅠ 방법이 없을까요 시간만이 답일까요

댓글

9

  1. 아이가 적응을 못하는건 부모탓이 큽니다 불쌍하게 보는 시선때문에요ㅋㅋ 그냥 당연히 가는거다하고 끌고가면 어느순간 적응 잘해요 그리고 애가 리액션이 좋네요~ㅋㅋ 복도 돌아서면 뚝 그친다면서요 이미 적응했는데 엄마 앞에서만 보이는 행동같아요

  2. 어린이집 신발장에서 애가 운다고 엄마가 안쓰럽게 쳐다보면 아이는 다 느낍니다. 엄마가 자길 안쓰러워하는걸 느껴서 더 악을 쓰고 울어요. 간단히 인사하고 칼 같이 뒤 돌으셔야합니다. 적응을 하고 나면 울지않고 등원하는 날이 옵니다. 아이들도 사회생활을 하기 때문에 어린이집 가면 금방 적응합니다. 엄마가 집에서 어린이집 가기 싫어? 이런 소리하면 더 적응 못해요. 집에서도 알림장 사진 토대로 복도에 뭐가 있었어? 그림 그렸어? 블록 놀이했지~ 하며 좋았던 일을 되짚어주는게 좋습니다. 너무 걱정하며 보내지마세요. 너무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면 역시 가정보육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엄마가 준비가 안되면 아이도 당연히 준비안됩니다

  3. 아이 기질마다 너무 다르더라구요... 댓글 받으시면, 다들 그래도 걍 버티며 보냈더니 좋아졌다는 글만 많이 달릴거에요. 실제로 그런 아이들이 80%고 다수를 차지하겠지만, 진짜로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순간은 잘 노는것같지만 괴로워하는 20% 아이들도 있거든요. 아마 엄마는 아실거에요. 그냥 헤어지는 그 순간의 떼쓰기인지, 임계치를 넘어선 스트레스 요인이 있어서 반응의 정도가 크고, 집에 와서도 아이 컨디션이 떨어지는지...

  4. 저희아이도 중간입소로 5월부터 다니고 있어요!! 콧물기침해도 열 많이 나는거 아니면 그냥 보내고 있어요!! 주말이틀 쉬다가 월요일 다시 가면 힘들어하는 모습 보여서 띄엄띄엄 가면 적응 더 힘들겠다 싶어서 그냥 보내요.. 조퇴를 할지언정 일단 출석한다는 생각으로... 컨디션안좋으면 떨어지기 싫어하는 모습보이는데 막상 사진 받아보면 잘놀고잇어서 헤어질때 애는 울어도 저는 웃으면서 빠이빠이하고 나오고있어요.

  5. 말을 알아들을때니 약속을 해보세요! 어린이집에 있는 시간을 천천히 늘려가면서 처음엔 약속 1개 그다음엔 2개 이런식으로요 전 "약속 1. 친구들이랑 잘 놀고 2. 밥 잘 먹고 3. 잘 자고나면! 엄마 만나는거야~~" 이렇게 했었어요 지금은 선생님만나면 엄마 돌아보지도 않습니다..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